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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네번째날 아침 2012.12.14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102만나는 날. 플러싱이 아닌 다른 동네로 가야 하기에 아침에 조금은 여유롭게 기상. 7시가 넘어 일어났는데도 피곤. 일요일날 갈 자유의 여신상 예약때문에 한국에 있는 민이에게 도움도 받고, 내 컴은 아니 내가 컴을 못하는지 계속 안되고,ㅋㅋ 짐정리 하고 아줌마 만나서 키 반납하고 그래도 몇 일이였지만 안전하고 조용하고 안락했던 공간. 2인실인데 운 좋게 나 혼자 다 쓰고 ㅎ 햇살 가득받은 민박집. 안뇽~ 날씨 너무 좋았던 아침! 햇살이 너무 이뿌구낭! 머레이 힐 역 근처의 노랑색 이쁜 차. 이제 이곳에서 기차 탈 일도 없네.. 늦은 아침을 먹고 언니네 가게에 가서 빵과 물을 사고 잠시 짐을 맡겨 두었다. 헤어지기 전 한 시간정도 여유가 있어 언니랑 글로리아랑 플러

미국 뉴욕 자연사박물관 2012.12.14
자연사박물관. 시트콤 의 발음 정확한 러스의 직장으로 영화 에서의 영화의 주무대. 사실 이 박물관 엄청 기대를 했었다. 근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내가 뉴욕에서 간 곳중에서 제일 시간과 내 에너지가 아까웠던 곳이기도 하다. 여긴 애기들이 오면 좋아할 듯. 모마를 갔었어야 했는데 ㅠㅠ 너무 아쉽다... 어찌 됬든 이때는 부푼마음으로 들어갔기에. 책자에 나와있는 한국어 지도를 물어서 찾고, 지도를 보면서 함께 투어 시작. 이때까지만 해도 의욕 충만. 하지만... 점점 피곤해지는 몸과, 책가방은 또 어찌나 무거운지. 그리고 인디언쪽은 왠지 모를 무서움에 가서 보다가 다시 되돌어 나왔다. 분위기도 인디언 문화는 왠지 모르게 너무 무섭게 느껴졌다.

미국 뉴욕 세번째날 오후 -점심, Central Park West
뉴욕필 공연을 보고 나서 점심 먹으러 가는 길. 거리의 이름도 레너드 번스타인 ㅎㅎ 뉴욕필의 유명한 지휘자의 이름을 따고 뉴욕필 근처 답다. 그리고 지도를 보고 한참 걸어가는데, 끔찍했던 그 뉴욕의 초등학교 총기사건이..터졌다.. 사람들이 우루루 서서 뉴스를 보고 나도 거기서 꼼짝마라 한참을 있다가 발걸음을 뗄수 있었다.ㅠㅠ 뉴욕에 있는 내내 계속 뉴스를 보거나 기사를 볼때 마다 가슴아픈 이 사건이... 그리고 다시 발걸음 옮겨 콜럼버스 72거리에서 조금 옆으로. 오직 여행책의 내용을 신뢰하면서 선택한 곳은 그레이스 파파야 핫도그집. 시트콤 의 배우 챈들러가 영화 에서 여자 주인공 살마에게 이곳 핫도그가 최고라고 말하는 장면때문에 더 유명해진 곳이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New York Philharmonic 2012.12.14
지하철 1.2.3의 업타운으로 가서 잘 찾아서 4코스 링컨센터에서 하차. 지하철 역이랑 링컨센터가 연결이 되어 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좋쿠로. 지하철 역의 링컨센터 표지판. 저분의 친절한 안내로 나도 금방 표를 찾을 수 있었다. 미리 예약을 해서 금방 받게 된 좌석표. 감사감사!! 평일 오전인데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정말 깜놀깜놀.. 시작 전 이곳 저곳을 구경하면서 오늘의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링. 시간이 되어서 표를 다시 확인 하고 가방도 확인하고 3층으로 고고. 3층 32문 EE11번 자리. 예약하면서 1층에 할까 3층에 할까 정말 왔다갔가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들으면서 고민했는데, 너 덕분에 잘 결정한 3층!! 완전 너무 좋았어.!!!! 고마워 고마워 ^^ 11시에 자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