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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posts[beatmania 3rdMIX] 스페셜 이슈 - dj nagureo N.Y.C.Diary - 1부 / 뉴욕으로
비트매니아 3rdMIX 당시에 홍보하던 홍보 멘트 중, 이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것이죠. 3rdMIX의 경우 2ndMIX까지의 신곡 대부분을 교체한것도 컸습니다만, 그것과 더불어 뉴욕 현지에서의 레코딩을 한 최신 유행의 댄스 음악을 수록하였다는 이야기도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였을까요, 당시 뉴욕에 거주했던 와타나베 히로시에게 급하게 곡을 받으러간 당시 사운드 디렉터인 dj nagureo에 대한 이야기가 공식 홈페이지에 칼람으로 실려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최대한 공식 홈페이지의 틀에 맞춰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각 부는 작성되는 대로 링크로 움직이게 시킬 예정입니다. *****************************************************

BEGIN AGAIN: 음악을 즐기는 영화
이전 뉴욕에 갔을 때, 동료가 꼭 마룬5의 를 들으라는 소리를 들었다. 문제는 내가 그때 마룬5도, 본 영화도 모르는 상태였다는 것. 영화를 본 지금 아쉽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뉴욕을 음악과 함께 즐기는 방법도 있었겠구나란 생각이 든다.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함께 음악을 하던 남자친구가 탑스타가 된 이후 변심하게 된 일로 헤어지게 된다.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던 댄(마크 러팔로)은 회사에서 해고되고 인생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던 중, 그레타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고 함께 앨범을 내기로 결의하게 된다. 영화 속에서 댄의 가정사, 그레타의 연애사, 음악이란? 등이 다뤄지긴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은 댄과 그레타가 앨범을 만드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

미드 '매드맨'의 아내 베티 이야기
1960년대 뉴욕의 광고대행사를 이끌어가는 돈 드레이퍼 주연의 미드 '매드맨'.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오히려 그의 아내 '베티(재뉴어리 존스 분)'였다.그 다음으로는 돈 드레이퍼의 비서였다가, 유일한 여성 광고 카피라이터가 된 '페기'. 베티는 아름다운 여성으로, 모델 일을 하다가 사랑하는 남자 돈 드레이퍼와 결혼하면서,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만 살아가게 된다. 그런 그녀가 모처럼 '코카콜라' 광고 모델 제의를 받았을 때, 굉장한 관심을 갖고 드라마를 보았다. 그러나... 언제나 남의 물건이 더 탐나 보이고, 남의 인생이 더 빛나 보이는 법이지만, 그녀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불행하다. 잦은 외도를 숨기고 있는 남편, 그것을 감지하고 있지만 증거는 없기에, 자신이 예민한 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링컨센터
10월 16일.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홈 그라운드, 에버리 피셔 홀(Avery Fisher Hall)에서의 마우리치오 폴리니와 뉴욕필의 콘서트를 보았다. 링컨 센터는 센트럴파크 서쪽, 콜럼버스 서클 북쪽, 66번가에 위치해있다. 지하철 레드라인을 타고 66번가에서 내리면 바로 링컨 센터를 찾을 수 있다. 링컨센터 바로 옆에는 줄리어드 스쿨 음대가 위치해있다. 내가 오기 두 달 전부터 '애버리 피셔 홀'은 David Geffen Hall 로 이름이 바뀌어 앞으로는 줄곧 그 유명했던 '애버리 피셔 홀'이 '데이비드 게펜 홀'로 불릴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건물이 리노베이션 되는것은 2019년부터라지만 이미 이름은 바뀌어 있었다. 지금은 많이 저평가되고 있지만 그래도 한때 세계 3대 오케스트라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