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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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posts군산오름 일몰풍경
군산오름 일몰 풍경 지난 9월 제주 여행에서 조별로 숙소로 이동한 후 같이 간 곳은 군산 오름이라는 곳입니다.아시다시피 제주는 화산섬이고 오름은 주 화산 주변의 일종의 기생화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곳이죠.사실 제주도를 갔었어도 오름에 오르거나, 한라산에 오르는 일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 ㅋㅎㅎㅎㅎ 올라가서 보니 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 동굴도 있었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요... 저 쪽이 중문단지 즈음일 거예요. 이날 찍은 사진의 베스트 컷.... Segui il Tuo Corso, e Lascia dir le Genti...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삶의 모토 중 하나인 이 문구가 떠오르던 풍경... 넓게 잡으니 이런 모습이군요.멀리 삼방산이 보여요.시칠리아 여행 중 에리체 Erice에서 트라파니 Trapani로 내려오는 길에 보는 산 Monte Cofano와 비슷한 모습이죠. 조금씩 노을이 지기 시작합니다. 하늘빛도 예쁘고 무지개? 도 예뻤는데 역시 저의 사진 실력은... ㅠㅠ 붉게 하늘이 물들었어요. 사진 순서가 같았을 텐데... 뭘 조정했었나 봅니다... 파노라마를 찍어봤네요. 라이트룸으로 합성한 거예요.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 이 정도 찍고 내려왔어요.첫 오름 등정은 이렇게 마무으리~~~
소박한 분위기의 볼로냐 동네 식당 트라토리아 디 비아 세라 Trattoria di Via Sera
소박한 분위기의 볼로냐 동네 식당 트라토리아 디 비아 세라 Trattoria di Via Sera 뭘 먹어도 맛있는 빨간 도시 볼로냐...그러나 2015년 겨울 너무 춥고 힘들어서 식당 찾아다닐 엄두가 잘 안 났어요.게가다 람보르기니 박물관 갔던 날은 헛탕치고 돌아오는 버스를 탔는데여긴 어디 난 누구? 하는 곳에서 내리라 하고 영어 하는 사람은 없고...구글 맵 아니었으면 볼로냐로 돌아오기도 힘들었을꺼에요.하튼... 그 난관을 헤치고 며칠 전 포스팅한 호텔에서 쉬다가 밥 먹으러 호텔 옆집으로 가봤어요., 소박한 분위기의 볼로냐 동네 식당 트라토리아 디 비아 세라 Trattoria di Via Sera입니다.외관 사진은 없군요. ^^ 내부는 이랬어요. 단체 손님이 올꺼라고 하더라구요.저도 사실은 예약 없이 갔는데 1시간 안에 식사를 마칠 수 있겠냐며....(생각해보니 이 취재 여행에서는 두번이나 그랬군요. -.-;;;;)그래서 먹겠다고.... 전채로 주문한 음식은 버섯이 얹혀진 크로스티니 crostini di crescenti con funghi misti di bosco에요.버섯 향이 가득~했고 아래 빵은 바게트는 아니고 이 지역 빵이었어요. 부드러운 버섯과 담백한 소스가 잘 어울리는 음식이었죠.역시 버섯은 진리~ 주문할 때 아저씨한테 로컬 푸드 Local Food가 먹고 싶어요~ 했더니토르텔리니와 라구 소스 파스타, 일명 볼로네제 파스타를 권하시더라구요.고민하고 있었더니 아저씨 말씀이... '둘 다 양을 반으로 줄여서 해줄께. 둘 다 먹어봐~'냉큼 네!!! 했어요. 그리고 나온 토르텔리니 Tortellini입니다.맑은 국물에 담겨있는 작은 만두에요. 내부에는 고기가 있기도 하고 치즈가 있기도 했어요. 먹느라 바빠서 세부샷을 안 찍었군요. ^^한입에 넣고 먹느라고... ㅋㅎㅎㅎㅎㅎ 따끈하고 담백한 국물과 자그마한 토르텔리니가 잘 어울리던 음식이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볼로네제 파스타라고 부르는 Tagliatelle al Ragu가 나왔어요.넙적한 생파스타에 고기가 들어간 소스로 버무린 음식이죠. 캬캬~ 구수~~~ 한 소스가 진하고 맛있네요.와~ 넘 맛있어서 둘 중 하나만 주문했으면 슬펐을 듯요.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이었던듯요.메뉴판을 봤는데 후식이 없네요. -.-;;; 그리고 식사 마무으리는 에스프레소 한잔~ 볼로냐 식당 트라토리아 비아 세라는 여행자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요.그래서 동네 식당... 분위기이고 영어가 잘 안 통해요. ^^메뉴판도 이탈리아 말...하지만.... 잘 먹고 나올 수 있었네요. 중앙역 뒤편에 숙박하신 다면 함 들러볼만한 식당입니다. 맛나게 여행하세요~
바젤 최고의 호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
바젤 최고의 호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 책을 하다 보면 지면상 제대로 소개를 못 하는 곳들이 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줘서 소개하는 곳들이 있지요. 아마도 프렌즈 스위스 속 호텔 소개 중 가장 길게 소개된 호텔이 있는데그곳이 바로 오늘 보여드릴 바젤 최고의 호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에요.바젤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라 서라기보다는 그 속 스토리가 감명 깊었거든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저 세분이 트루아 루아 Trois Rois 세 명의 왕, 동방박사를 뜻하죠. 내부 중정의 풍경입니다. 이 곳에서 이 호텔에 반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로비 라운지의 풍경은 포근하죠. 중정 한 층을 올라갑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 되어 못 보여드리는데...바닥이 일정하지 않아요.리모델링의 흔적이기도 하고, 다른 건물을 병합하면서 생기는 차이이기도 해요.특히 홍수가 크게 난 후 계단이 많이 기울어졌는데 살짝 손 보고 그대로 쓰고 있어요.그것이 호텔의 역사이고 이야기라고..... 여기서 감동...... 녹색으로 꾸며진 이 곳은 첫 번째 보여주신 방이에요. 커다란 침대가 장중한 맛이 있죠. 방에 딸린 테라스는 라인강변을 향해 있어요.저 멀리 우뚝! 솟아있는 건물은 로슈 타워고요.보이는 다리 남단에서 찍은 사진이 바젤의 이미지 사진으로 쓰였었죠.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는 이렇게 라인강변에 자리하면서바젤을 방문하는 유명인사들이 머물다 간 곳이 됩니다.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딴 객실들이 있죠.지금 생각해보니 객실 문 앞에 이름이 있었을 텐데 왜때문에!!!! 그 사진은 없는건가요. ㅠㅠ 욕실에 욕조가 있고 샤워 부스가 또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어메니티는 이렇게... 또 하나의 방은 푸른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풋체어가 놓여있는 게 아까와 조금 다르죠. 욕실은 조금 더 클래식한 느낌이네요. 욕조 있는 호텔 좋아요~ 이젠 나이가.... ㅋ 고전적인 세면대가 두 개 있네요. 바쁠 때 나란히.... ㅎㅎㅎㅎ 냉장고에 음료가... 나와서 본 중정의 모습. 참 예쁘고 좋아요... 가장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네,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의 펜트 하우스죠. 벽난로 시설이 되어 있는 이 곳은 거실의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창 보시면 아시겠죠?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 쪽은 업무공간. 이렇게 업무공간이 나뉘어 있어요.기업 회장단이나 국가원수? 등이 방문했을 때 쓰겠지요. 프라이빗 파티도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언젠가 외교부 출장 브이로그에서 본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분위기... 전용 옥상에는 이렇게 자쿠지 시설도 있어요.저녁에 별 보면서 따뜻하게 몸 담그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다시 내려와 본 거실의 풍경입니다. 욕실에는 반달형 욕조가 있고 아래층에서 본 것과 비슷한 분위기의 세면대... 침실은 아래층보다는 모던한 분위기죠. 침실 옆에 또 이런 공간이... 여긴 좀 따뜻해 보이는군요. 이 매듭은 객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표시하는 거예요.이 호텔은 168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설비나 서비스는 현대화되지만이런 요소들은 예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붉은색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이 방이 제가 봤던 방들 중 가장 단출한 방이었네요. 한쪽 벽에는 벽장이 있고 맞은편에는 간단한 탁자와 트렁크 놓는 곳이 욕실 세면대는 비슷한 분위기죠. 욕조도 비슷한 분위기. 이런 터치 패드로 이런저런 주문도 가능하고알람이나 호출도 가능해요. 여기서 또 살짝 감동한 사건이... 이 호텔 취재 약속이 10시였어요.저 응대해준 매니저님 말로는 이른 시간에 부른 이유가 밥 먹고 가라고라고... ㅠㅠ호텔 레스토랑 바우처는 불가능해도 아침은 먹게 할 수 있다고, 음식 너무 좋다고...ㅠㅠ하지만 전 뒤이어 바로 약속이 있을 뿐이고, 그래서 아침을 실컷 먹고 나왔을 뿐이고. ㅠㅠ 아쉬우니 사진이라도... 과일과 주스가 신선함을 뽐내며 자랑하고 있고 햄과 치즈, 연어가 살포시~ 놓여있네요.아, 전 왜 밥을 많이 먹은 건가요... 약속을 타이트하게 잡은 건가요. ㅠㅠ 조식당 벽에는 옛 바젤이 갖고 있던 라인강변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여긴 또 라운지 바예요. 무알콜 칵테일이라도 마시고 가라는데 비즈니스 약속이라 어렵겠다 했...바우쳐 준다고 했는데 헤어지면서 잊으셨는지... ㅋㅎㅎㅎㅎ 이 공간은 시가바 Cigar Bar 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준비 중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호텔 레스토랑 슈발 블랑 Cheval Blanc은말썽 많지만 그래도 식당 척도인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에요.나중에 여유되면 점심이라도 먹어보고 싶은 곳이었네요. 바젤 최고의 호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 소개는 여기까지~ ^^ 예약은 여기서 !! http://app.ac/yAIpB7523
제주 서귀포 호텔 널찍한 객실의 호텔 빠레브 Hotel Bareve
제주 서귀포 호텔 널찍한 객실의 호텔 빠레브 Hotel Bareve 지난 제주도 여행의 숙소는 호텔 빠레브였어요.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 자리한 곳이었고, 객실이 널찍~하고 시원시원했네요.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외관은 이렇습니다.현관 위 객실의 테라스 장식?이 재미있어 보이는 외관이죠.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로비 사진은 없어요. ^^;;;;;; 제가 배정 받은 객실은 이런 형태.더블 침대 두개가 놓여있는데 베개는 하나, 두 개....3인실로 운영되는 객실인가? 싶네요.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혼자 이런 객실을 쓴다는 건 낭비?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널찍하고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뒷날 이야기지만 비가 어마 무시하게 오는 바람에다 젖은 장비, 가방 등등을 오른쪽 침대에 다 펼쳐놓고 말렸어요.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침대에서 바라보는 발치에는 이렇게 탁자와 TV가...태풍 때문에 발 묶인 날 열심히 TV 봤네요. ㅋ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어안렌즈로 한번.... 트렁크 놓을 수 있는 프레임도 있어서 저기다 가방 놓고 자질구레한 아이들 담아놓고 썼어요.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폰은 이렇게.... 알람도 맞추고, 조명도 조절하고...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욕실은 이런 분위기예요.단출하고 역시 널찍~ 해서 답답하지 않네요.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어메니티도 있을 건 다 있고... 머... 갖고 있는 샘플들이 많아서 손도 안 댔습니다만... ^^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샤워시설이 이렇게 되어 있고요...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수건은 2벌 마련되어 있었네요. 첫날 자고 일어나 Don't Distrurb 눌러놓고 나갔는데 잠시 들어왔다 나가면서 세팅이 풀려서 다시 들어오니 수건이랑 등등등 다 교체되었더라고요.아이고... 이건 지구한테 미안한 일인데... 싶었으나 하루 발 묶이는 바람에.... ^^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오래간만에 거울 셀카 전에 쓰던 카메라는 거울 셀카 찍으면 얼굴 다 가려졌는데올림푸스 OM-D EM1 mark2는 대구경인 7-14를 물려도 안 가려지네요.카메라 가벼워져서 좋은데 거울 셀카 찍기 힘들....ㅋㅋㅋㅋ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옷장은 이렇게. 여기에 갖고 갔던 옷들 좌악~ 다 걸어놓고 지냈어요.실내화도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썼네요. ▲ 호텔 빠레브, 서귀포, 제주도 차 마실 수 있는 설비들.저 포트는... 깨끗하게 잘 닦아 주시리라 믿어요. ㅠㅠ 서귀포 호텔 빠레브는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 부근에 자리해 있어요.부근에 먹자 촌도 있고 호텔 앞에 편의점도 있어서 안 갖고 온 물건 사기도 좋았네요. 널찍한 객실의 제주도 호텔 찾으시면 호텔 빠레브 알아보세요~ 즐겁게 여행합시다~ 호텔 빠레브 예약은 여기!! :: http://app.ac/JjXM7Ma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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