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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ACL 4년연속 결승진출!

긴린코 호수..|2012년 11월 4일

일본 J리그.. 그리고 중동프로축구... 그리고 최근엔 중국리그까지.. ACL에 혈안이 될 정도로 투자 많이 하던데.. 2009년부터 올해 2012년까지.. K리그는 4개팀이 돌아가면서.. ACL 결승진출을 이루는구나... 2009년 포항 2010년 성남 2011년 전북 2012년 울산 K리그 인기팀인 수원과 서울이 빠져있다는 것도 놀랍지만.. 역시나 아시아 최강인 K리그는.. 둘이 빠져도... ACL 결승진출엔 아무문제가 없다..ㅋㅋ 이거 사실 엄청 대단한건데... 이거 진짜 정말 대단한건데... 언론에서는 ACL에 개듣보잡 취급한다는게 문제.. 다른 나라에서 오히려 더 난리..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아시아시리즈에 목숨거는 언론들...ㅋㅋㅋ 단순히 수치상으로만 해도, 이건 비교가 안되는 대회인데;

[K리그] 38R - 동해안 더비 직관. 주전과 후보의 격차를 확실히 느낀 경기

[K리그] 38R - 동해안 더비 직관. 주전과 후보의 격차를 확실히 느낀 경기

無我之境|2012년 11월 3일

울산 0 : 1 포항 선선한 가을 날, 동해안 더비 직관을 위해 문수 구장에 다녀 왔다. 다음 주에 또 올 수 있으면 좋으련만 다음 주는 쉽지 않을 듯 하다. 울산은 주 중 수요일에 분요드코르와 아챔 준결승을 치른 상태에다, 다음 주엔 올 한 해 농사의 사활을 건 결승전이 남아 있는 터라 선발 전원이 후보 멤버였고, 포항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일전에 이야기한 대로 후보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 전방 3인이 후보 멤버로 이루어졌다. 원톱에 김진용, 좌우 윙포에 조찬호와 신진호. 대충 예상 가능하듯이, 전반전은 굉장히 루즈한 경기였다. 양팀 모두 공격의 활로도 잘 안 열리고...오늘은 가을 바람 쐬고 돌아가는 걸로 만족해야 하나 싶은 정도. 경기 내용에 급격한 반전이

2012. 10. 28 수원 vs 울산(H)  37R

2012. 10. 28 수원 vs 울산(H) 37R

하늘을 달리다|2012년 11월 3일

2012. 10. 28 vs 울산(H) 37R l 0:0 무 수원 0 울산 0 수원 : 정성룡(GK)-최재수-곽광선-오범석-보스나-박현범-이상호-오장은-서정진(후11'조지훈)-에벨톤C(후29'이현진)-조동건(후20'스테보) 울산 : 김승규(GK)-김치곤-최보경-임창우-강진욱-최진수(후29'김다빈)-고슬기-김용태(후21'이재성)-이승렬-마라냥(후12'고창현)-박승일 날씨가 좋길래 경기장 주변 단풍이라도 찍자 싶어서 카메라를 가지고 평소보다 일찍 출발했다. 마침 사인회도 있더라. 김두현과 하태균. 멀리서 잠깐 사진 좀 찍고, 빅버드 주변의 단풍 구경. 참 예쁘다. :) 일찍 도착한 덕에 오늘은 몸푸는 모습부터 지켜봤는데, 말로만

울산의 철퇴는 너무 크고 거대하다...

울산의 철퇴는 너무 크고 거대하다...

모든 것이 최상으로 끝났다... 경고 부상 실점 연장 없이 2차전도 완승... 4년 연속 K리그 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달성! 작년의 설욕... 울산이 반드시 이뤄줬으면 좋겠다. 11월 10일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