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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로마 가볼만한곳 콜로세움 트레비분수 등
요즘 너무 가고 싶은 유럽 여행. 그 중에서도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이탈리아, 스위스, 남프랑스, 크로아티아. 특히 이탈리아는 북쪽부터 남쪽까지 쭈욱 대도시부터 소도시까지 일주하고 싶어요. 과연... 언제쯤 김미오의 꿈은 이루어질까! 물론 이탈리아 여행을 안 가본건 아니에요. 로마나 베네치아, 밀라노 등 주요 도시들은 몇 번이나 다녀왔을 정도로 많이 다녀왔지만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 이탈리아잖아요? 콜로세움 이탈리아 여행 때 꼭 가야하는 도시는.. 도시 전체가 유적인 로마인 것 같아요. 유적지에 별 관심없는 저도 감동 받았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정말 찐감동 받으실 듯! 로마 가볼만한곳은 셀 수 없이 많아요. 하루에.......

(이탈리아 피렌체 / 포르케타 샌드위치 feat. 산 니콜로 문) 껍질은 바삭! 속은 부드러운 돼지고기 바베큐 샌드위치! Porchetta, Firenze, Italia
밥 먹으러 갑시다. 저는 피렌체에서의 두 번째 날의 점심 식사를 테이크아웃으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 가게에서 이 지역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포르케타(Porchetta)' 샌드위치를 사 먹기로 했죠. 포르케타가 처음 만들어진 곳은 로마에서 남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 있는 아리차(Arricia)라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재미있게도 포르케타는 로마보다 이 피렌체가 있는 토스카나 쪽에서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진에서 왼쪽에 있는 단면이 동그랗게 생긴 게 바로 포르케타 입니다. 소금, 후추, 마늘, 허브 등으로 양념을 한 돼지고기를 돌돌 말아서 장작불에 장시간 구워서 만듭니다.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이탈리아 피렌체 / 산 마르코 성당, 산티시마 아눈치아타 광장) 많은 유명인사들이 묻혀있는 성당 / 개성넘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광장
호스텔에서 하룻밤을 자고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합니다. 피렌체의 초가을 날씨는 참 좋군요. 덥기는 하지만 못 걸어 다닐 정도는 아니고 해서 새로운 하루도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을듯합니다. 피렌체를 처음 방문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하루 동안 열심히 돌아다녔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남은 시간도 보낼 수 있을 거라 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의 피렌체는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인해서 도시 전체가 정신이 없어 보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을 떠나지 못했던 수요가 한 번에 터지면서 피렌체 같은 관광도시는 포화 상태예요. 제가 있던 숙소도 끊임없이 손님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어서 직원들이 다들 바쁘더라고요. 뭘 물어보고 싶어도.......
![[STADIUM!/이탈리아 피렌체] 아주리 군단의 명예를 걸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 코베르치아노 기술 센터 <2/2>](https://img.zoomtrend.com/2024/07/19/0cb02361-c180-52dc-a3bf-67972c38b087.jpg)
[STADIUM!/이탈리아 피렌체] 아주리 군단의 명예를 걸고!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트레이닝 센터. 코베르치아노 기술 센터 <2/2>
유로 2024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서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이 구슬땀을 흘렸던 코베르치아노 기술 센터를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대표팀은 일단 이번 유로 2024 대회를 통해 지난 2차례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2026 FIFA 월드컵에서는 다섯 번째 별을 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을 텐데요. 그런데 축구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선수들은 물론 잘해야겠지만, 이 선수들을 잘 뛸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축구 협회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지난 월드컵과 아시안컵에서 있었던 대한 축구 협회와 관련된 논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곳은 이탈리아 대표팀의 선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