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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지만, 새로웠던 C조의 결과.

진부하지만, 새로웠던 C조의 결과.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19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속속히 8강진출자들이 나오면서 이제 8강중 6팀이 그 자리에 올랐고, C조는 어느정도 예상 가능했던 팀들이 당연하지만, 조금은 의외이기도한 결과로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조별리그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유로 2012는 모든 조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 만큼, 치열했던 조별리그들이었고, C조도 그 트렌드에 맞춰서 마지막 최종전까지 눈을 뗄 수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승부만 하더라도 8강진출 가능성이 높았던, 크로아티아는 경기전체를 조금은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싶었겠지만, 스페인은 객관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크로아티아를 몰아부쳤고, 크로아티도 힘의 대결에서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스페인의 압박과 패싱 그리고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전반전을 잘 마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8강진출에서 가장

1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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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오네 얼음집|2012년 6월 19일

Again 1966...? 2002/06/18.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 2:1 승리. 제가 이걸 직접 가서 봤다는 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4. 이탈리아 편

2002년 한일 월드컵 야사 4. 이탈리아 편

초효의 비밀아지트|2012년 6월 16일

월드컵 시작하기 전만 해도 이탈리아에 대한 우리 나라 국민들의 태도는 온건한 편이었습니다. 미국 대표팀이 오노로 말미암아 천하의 캐상늠 취급을 받은 것과 반대로, 그 경기에서 김동성 선수를 보호해주고 적극적으로 변호해 줬던 것이 이탈리아 선수였기 때문입니다. 오노를 총으로 갈기고 싶다고 말했던 파비오 카르타 선수 - 이미지 출처 : 그래서 16상 상대가 이탈리아가 되었다고 알려지자, 다들 그냥 우리나라가 운이 없다고 여기는 정도였습니다.(거기다 일본은 16강 상대가 터키라서...) 아무튼 일본에서 조 예선을 마친 이탈리아는 한국으로 와서 천안연수원에 자리를 잡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이탈리아에게 있어 엄청 불길한 대형 사고가 터졌습니다. 일전에 제가 로마시대 일화를 소개하면서 언급했었던 것을

이탈리아의 모든 축구는 피를로로 통한다.

이탈리아의 모든 축구는 피를로로 통한다.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15일

이탈리아가 승리는 못했지만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승점 1점획득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번 경기가 시작되기전, 현 최고의 미드필더들인 모드리치와 피를로의 대결에 많인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모드리치에 대한 크로아티아의 믿음은 대단하였고, 경기가 시작되기전 모드리치는 최소한 피를로다 라는 말을 하면서 자존심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만 놓고 본다면 피를로는 최소 모드리치였습니다. 지난 스페인전과 같은 전술로 공세를 펼친 이탈리아는 그때보다도 더 공격적인 모습을 취했습니다. 아무래도 크로아티아는 스페인과 같이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전술이 아니었기에 이탈리아는 그떄보다 더 쉽게 경기를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스르나의 투입을 통해서 사이드에서의 공세를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