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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0일차 (4) 여행의 중반, 동유럽으로 넘어갈 준비

유럽여행 10일차 (4) 여행의 중반, 동유럽으로 넘어갈 준비

Mystery of Mr. Lee|2012년 6월 14일

해가 져버리면 딱히 할게 없는 도시 칼스루에. 그래서 그냥 역에서 여행기 정리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쉬기로 했다. 역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먹은 커리부르스트랑 감자튀김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굉장히 맛있었다. 갖출건 다 갖춘 알찬 역사. 근데 자석을 안팔더라 ㅠㅠ 엽서만 팔고… 여행지에서는 기념품으로 냉장고에 붙이는 명함크기만한 자석을 산다. 이건 나중에 따로 자랑하는 포스팅을 올릴 예정. 지금은 임시거처라서 자석을 다 상자에 넣어놨다. 그리고서 슈퍼에서 이것저것 밤새 먹을 스낵을 산 다음에 야간열차에 타고 잤다. 오늘은 럭셔리한 2인실에서 잤다. 예약비 65유로의 위엄.. 학교에서 돈 받고 오는 여행이니까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돈지랄이었다 ㅎㅎ 이렇게 아침식사를

자고예프보다 빛난 러시아의 팀플레이.

자고예프보다 빛난 러시아의 팀플레이.

와짜용의 外柔內剛|2012년 6월 9일

러시아가 체코를 4:1로 대파하면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같은조에서 폴란드와 그리스가 부상 및 퇴장으로 전력에 손실이 생긴것도 러시아에게는 호재가 되는 분위기 입니다. 러시아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체코에게 밀리는 분위기 였습니다. 초반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체코는 중앙의 로시츠키를 중심으로 사이드에서 부터 공격을 시작하였고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공격의 과정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쉽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역습을 노렸습니다. 마무리가 미숙했던 체코는 오히려 카운터 펀치를 맞기 시작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가 터뜨린 4골 모두가 역습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아르샤빈은 사이드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중앙과 사이드 여러방면에서 패스를 공급했고 동료들은 이를 잘 활용했습니다.

체코: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

체코: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

스물아홉+2|2012년 5월 23일

2011.10.08 - 2011.10.15 사진을 업데이트 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 그리고 다시 보니 사진이 왜이리 엉망인지 이래저래 귀찮네 ioi 체코하면 떠오르는것 비, 굴라쉬, 맥주 그리고 민지와 마틴 체코에 머무는 일주일동안 민지와 마틴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즐겁고 고마웠다 한국에서 내가 보답할 날이 오길 바래본다. (언능 한국온나)

36일 유럽여행 뒷 이야기

36일 유럽여행 뒷 이야기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5월 15일

바티칸 편지로 시작하는 뒷 이야기. 사실 포스팅할만한 에피소드는 없고, 그냥 여행에 대해 언급하지 못했던 몇가지 이야기를 써본다. 1. 지난 여름 여행하던 나를 머릿속에 그려보라면, 가본 곳도 많고 먹은 것도 많지만, 2시간 걸리는 버스 안이나 3시간 걸리는 기차 안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창 밖을 내다보며 흥얼거리는 모습을 그린다. 사실 여행이라는 게 단 5분을 위해 5시간을 달려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결국 이동시간이 가장 많은 시간을 차지하기 때문. 여행하는 모양새나 살아가는 모양새나 정말 똑같기 짝이 없다. 여행 도중 제일 많이 들은 음악은 이소라 7집이다. 단순히 많은 것을 보고 와야지! 라는 목적을 급자아찾기 여행으로 만들어버린 음악. 이소라 7집은 많은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