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86 posts
두드려라, 그러면 호날두가 열 것이다.
유로2012 제 2라운드 첫경기의 승자는 포르투갈, 아니 호날두의 승리였습니다. 골대를 두번이나 맞히고 여러차례의 프리킥과 오버헤드킥 까지 승리를 향한 호날두의 집념이 결국은 포르투갈을 승리로 이끌면 팀을 유로2004 이후로 8년만에 4강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 3호골로 득점 선두권을 바짝 쫓았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체코는 로시츠키의 부상으로 이렇다할 경기조율자가 없었고, 간간히 공격을 몇번만 이어갔을 뿐 포르투갈에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체코에게 승리를 향한 열쇠는 승부차기로 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볼 만큼 포르투갈의 일방적인 경기였고, 그렇게 체코는 수비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포르투갈은 침착하게 공격하고 또 공격했습니다. 사이드에서, 중원에서 그들은 차분하게 슛을

로시츠키 빠진 체코, 포르투갈 어떻게 막아야 할까?
유로 2012 첫 세미 파이널 포르투갈과 체코의 대결이 불과 두시간여 앞으로 다가왔다. 두 팀의 매치업은 창(포르투갈)과 방패(체코) 대결로 압축될 것 같다. 사실 체코를 방패에 비유하기엔 쑥스러운 점이 많다. 어렵사리 8강에 오르긴 했지만 러시아와의 조별예선 첫 경기서 1-4로 완패했다. 두 경기를 더 치르면서 서서히 안정된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전체를 조망했을때 기복이 심했다.(4득점, 5실점) 반면 포르투갈은 독일에는 졌지만 특유의 화력으로 네덜란드와 덴마크를 꺾으며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객관적인 전력으로도 포르투갈의 강공을 체코가 막는 형태의 흐름으로 흘러갈 공산이 크다. 포르투갈은 예선때 보여줬던 호날두-나니 라인이 위협적이다. 특히 호날두는 덴마크전서 2골을 넣으며 메이저대회 징크스

유로 2012 '8강전' 확정 대진표, 게임은 지금부터
유럽판 월드컵이라 불리며 프로페셔널한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로 2012'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성원 속에 한창 진행중이다. 조별리그 16강 예선을 통해 3번의 경기를 가졌고, 드디어 그 16개 팀 중 절반이 떨어지며 8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전통의 강호라 불리는 나갈만한 팀들이 올라간 그림이 아닌가 싶다. 나름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진행이 된 결과인데.. 아쉽게도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탈락했고 대진은 아래와 같다. 해당 기사 : 위처럼 8강전은 확정됐다. 이른바 '힘과 기술의 대결'로 압축된 유로 2012.. 아래 3차전에서 희비는 엇갈렸다. A조 : 러시아가 1차전에서 체코를 4:1로 누르며 대승을 거둘땐만 해도 러시아가 탈락할 줄은 몰랐다. 그 와

최약체 A조? 조별리그 최고의 묘미를 보여주다.
유로2012 최약조라 평가받는 A조가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모든 조별리그 일정을 마쳤습니다. 자고예프, 레반드로프스키, 아르샤빈 등 새로운 스타탄생과 기존의 주축선수들의 활약 등 그간 우리가 알던 축구강국들은 A조에 없었지만, 유로2012의 열기와 재미는 A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지막날인 오늘, 4팀에게는 모든 경우의 수가 열려있는 상황이었고, 네 팀모두 확실한 조별리그 탈출을 위해서 승리를 해야만했습니다. 체코와 폴란드의 경기에서는 조금 더 승리가 필요했던 폴란드가 초반부터 엄청난 공세를 펼쳤고, 러시아와 그리스의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러시아의 강함이 돋보였고, 그리스는 조급했는지, 공격은 공격대로 수비는 수비대로 제대로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