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포스트: 104|아이템:북유럽(100)
Tags

Posts

104 posts
[북유럽 여행] 에스토니아 탈린

[북유럽 여행] 에스토니아 탈린

[북유럽 여행] 에스토니아 탈린 발트해의 보석이라 불리우는 에스토니아의 탈린~오늘은 북유럽의 탈린으로 떠나보아요~^^ 핀란드 헬싱키에서 페라를 타고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탈린.나도 헬싱키에 머물며 당일치기로 다녀오게 되었다. 이곳이 800년의 역사가 담겨있는 탈린의 구시가~작은 규모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참 예뻤다. 조금은 무미건조한(?) 북유럽의 여타도시들과는 색다른 느낌이랄까 ㅋㅋ 유리잔으로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는 거리의 음악가 아저씨의 연주를 들으며 잠시 쉬어가기도 하고.... 탈린의 멋진 모습이 담긴 엽서도 몇장 샀다. 아저씨 엉덩이를 찍으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지송해요 ㅋㅋㅋ 구시가를 대충 구경하.......

100_노르웨이 - 오슬로

100_노르웨이 - 오슬로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15일

노르웨이 - 오슬로행 기차 안 검정색의 매끄러운 털을 가진 개 한마리가 소리없이 와서 코를 들이대는 바람에 끄암짝 놀랐다. 마약탐지견이다. 나는 일기를 끄적이고 있었을 뿐인데 그 개는 날렵한 몸으로 킁킁거리며 내 옆을 3번씩이나 왔다갔다했다. 소리도 없이 내 쪽으로 와서 코를 들이대는 바람에 3번 모두 놀라서 움찔했다. 수상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런 식으로 놀라면 수상해 보일텐데. 다행히도 그 개한테 픽업당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뭔가 큰일이라도 난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좀 깨름직했다. 국경을 넘으면서 수색을 강화하는 것이려니 오슬로 중앙역에 도착해서도 몇 번이나 끄암짝 놀랐던 게 이런 동상들 때문. 얘네들은 미처 생각지도 못한 곳에 낙

언니와 헬싱키~5

언니와 헬싱키~5

writendraw|2012년 11월 26일

그리하여 도착한 스톡홀름 배에서 푹 잤더니 언니의 감기기운은 뚝~, 나의 기분은 업~ 왜냐하면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린 popaganda 에 가는 날이니까. 사실 이 행사에 맞춰서 스웨덴에 간 건 아니었는데운이 좋게 시간이 딱 떨어진다. (내가 원래 이런 거 찾는 데 도사임)핀란드에서 계속 예매하려고 시도했으나거지같은 넷북이 말을 더럽게 안듣는 데다가, 당일에는 전화도 안받아서걍 직접가서 구매하기로! ㅎㅎㅎ 노벨상 수상자들이 먹는다는 시청 옆 맛집에 가서 별 감흥없이 점심을 먹었고,시청사 투어는 오래 걸린다길래 스킵.내 마음은 이미 페스티벌에...ㅎㅎㅎ 낮이되니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H&M에 가서 급하게 쇼핑 후지하철을 타고 쇠데르말름(잉?!)섬으로. 아~ TT 이 날의 감동은

언니와 헬싱키_1

언니와 헬싱키_1

writendraw|2012년 10월 24일

언니의 시댁, 나의 시댁과 엄마아빠의 생신 및 모든 행사를 마치고출발 하루 전 할머니 제사 전부치기 까지 말끔히 마친 후!그리고 고고씽!! 그리하여 핀에어를 타고 간 첫째 날 오후 3시 쯤 도착해서 대충 짐을 풀어놓고 호텔 바로 뒤의 템펠리우스 교회 방문빛이 들어오는 동굴 속 교회 순록고기가 엄청 유명하다는 집에서 순록고기 샐러드와 구이를 먹었다. 처음 찾은 음식점은 토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던... 사진만 봐도...윽... 그렇게 헬싱키에서의 첫째 날이 가고다음 날은 수오멘린나 섬에 가는 날~ 2. 수오멘린나 + 카모메식당 다음날 일찍 마켓광장( Kauppatori)에 가서 무이꾸(빙어튀김?)을 구경만 하고 이것 저것 보다가 수오멘린나섬으로 가는 배를 탄다.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