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 헬싱키_1
By writendraw | 2012년 10월 24일 |
![언니와 헬싱키_1](https://img.zoomtrend.com/2012/10/24/c0147023_5083e38e0087b.jpg)
언니의 시댁, 나의 시댁과 엄마아빠의 생신 및 모든 행사를 마치고출발 하루 전 할머니 제사 전부치기 까지 말끔히 마친 후!그리고 고고씽!! 그리하여 핀에어를 타고 간 첫째 날 오후 3시 쯤 도착해서 대충 짐을 풀어놓고 호텔 바로 뒤의 템펠리우스 교회 방문빛이 들어오는 동굴 속 교회 순록고기가 엄청 유명하다는 집에서 순록고기 샐러드와 구이를 먹었다. 처음 찾은 음식점은 토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던... 사진만 봐도...윽... 그렇게 헬싱키에서의 첫째 날이 가고다음 날은 수오멘린나 섬에 가는 날~ 2. 수오멘린나 + 카모메식당 다음날 일찍 마켓광장( Kauppatori)에 가서 무이꾸(빙어튀김?)을 구경만 하고 이것 저것 보다가 수오멘린나섬으로 가는 배를 탄다.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는
북유럽 여행 (3/0)_3일차(1/0) 노르웨이(레르달~플롬~뮈르달~보스)
By 풍달이 窓 | 2019년 8월 30일 |
3일차: 8/6(화): 노르웨이(레르달~플롬~뮈르달~보스~베르겐,풀뢰엔산 케이블카~하당에르+피요르드~골) 새벽 2:40 에 눈을 떴다레르달에서 06:40에 출발, 갈길이 멀단다버스가 막 출발했는데 다른 여행사 작원이 손짓을 한다. 가방이 하나가 남았다고...^^; 세계의 10대 아름다운 노선증 하나라는 '플롬 산악열차' 탑승(07:30)폭포, 절벽 등 웅장한 협곡을 1시간여에 걸처 예전 기차로 오른다 중간에 커다란 폭포에서 잠시 쉬어 가기도 한다뮈르달까지는 보는 즐거움, 그곳에서 신식(?)열차로 갈아 타고서 보스까지 진행을 하는데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음에 놀라웠다 09:10 보스Voss역을 출발하여 500년 동안 수도였던 '베르겐'으로 이동을 한다'겨울왕국' 아렌델 왕국의 실제 모델이 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