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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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3 토요일 : 영화 'Mad Max: Fury Road' 매드맥스 2015

150523 토요일 : 영화 'Mad Max: Fury Road' 매드맥스 2015

밤에 걷다|2015년 5월 23일

조지 밀러 감독,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주연 MAX. My name is MAX. That's my name. 1. 재밌는 구석이 많은 영화다. 가미가제를 연상시키는 워보이들은 죽기 직전 장렬하게 외친다 'remember me!!' 그러나 사실 그들의 죽음을 누가 기억할 것인가. 칼에 맞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가 의식을 잃어가자 맥스는 말한다 'MAX. My name is MAX. That's my name',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사라진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래서 조지밀러 감독은 '매드맥스'를 다시 들고 찾아온 걸까. 1편을 연출했던 감독이 세월이 흘러 후편이건, 프리퀄이건 다시 그 영화를 연출하는 건 '스타워즈'의 조지 루카스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게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1

MAD MAX FURY ROAD 보고 이것저것

MAD MAX FURY ROAD 보고 이것저것

1. 30년만에 만들어진 MAD MAX 시리즈 최신작 FURY ROAD. 영화 본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역시 마개조 튜닝의 나라 미국 답다라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부아아아아아아아앙 다 비켜 2. 그렇습니다. 8기통이 최고지요.MUSTANG도 8기통이 진퉁 무스탕이지.에코 부스트 같은건 거세된 숫말에 불과할 뿐.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세금 때문에 에코 부스트 만만세라는 건 함정이 영화 보고 나니 8기통 MUSTANG이 더더욱 사고 싶어졌습니다. 헉헉헉 3. 영화 초반에 가스 스테이션에 쳐들어 갈 때 1인칭 로드뷰로 보여질 때 마치 자기가 차를 진짜 모는 느낌의 연출도 매우 좋았습니다. 또 이거 보니 과거 괴작을 많이 내놓기로 유명한 세가의 18 WHEELER가 생각난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호주 시드니 프리미어 현장.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호주 시드니 프리미어 현장.

매드 맥스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호주에서의 개봉을 기념하기 위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입니다.워 리그부터 기가 호스까지 분노의 도로에 등장했던 모든 주역급 차량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영화에서 활약했던 스턴트맨들이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영상을 보시면서 영화의 감동을 다시 만끽해보세요(?)

야밤에 영화영화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야밤에 영화영화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지나가던 노비|2015년 5월 20일

매드맥스를 함께 본 친구, '지나가는 소'가 영화가 끝나고 말했다. "야, 이 영화 되게 잔인했음 ㅜㅜ" 엥? 뼈와 살이 분리되는 장면도 없던 '15세 관람가' 영화가 뭐가 그리 잔인했을고. 조지 밀러 감독이 30여년 만에 다시 메가폰을 잡은 매드맥스는 지난번에 본 '어벤져스2'와여러 면에서 대척점에 서있는 영화다. 어벤져스가 화려한 코스튬을 걸친 여러 명의 올스타 히어로들이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첨단 기술과 초능력을 마음껏 펼치며 악당 울트론을 열심히 쫓아가는 영화라면, 매드맥스는 꾀죄죄한 주인공 단 둘이 황량한 사막을 배경으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발버둥치며 여러 명의 악당들에게 열심히 쫓기는 영화다. 멸망한 세상, 광신도, 폭주족, 개조된 차량들... 30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