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존 와츠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7년 7월 23일 |
출처: IMP Awards 초능력이 생기고 동네 사고를 막던 피터 파커(톰 홀랜드)를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서 기용한 후,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새 수트를 받은 [스파이더맨]은 [어벤져스]의 일원이 될 날을 꿈꾸며 동네를 지킨다. 작고 소소한 사건을 해결하는 와중에 외계 물질을 이용한 무기를 거래하는 현장을 덮치게 되고, 범인들을 추적하다 거대한 기계날개를 가진 악당과 마주친다. 피터 파커(와 메이 숙모(마리사 토메이))를 더 어리게 만들고 [어벤져스]가 되고픈 치기 어린 마음이 요란하게 드러나지 않는 범죄를 만나 좌충우돌하다 성장하는 이야기로 각색했다. 이전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묵직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가벼워진 대신 경쾌하고, 수다스러우며, 청춘영화 같은 분위기를 살렸다.
영화 '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은 가면을 벗지 않을 것이다
By redz의 비공식 일기 | 2015년 4월 30일 |
(새 스파이더맨으로 거론되고 있는 아사 버터필드. www.comicbookmovie.com) 스파이더맨 영화가 두 번째로 리부트된다. 마블이 직접 리부트한다는 점에서 기존 스파이더맨 프랜차이즈와는 차이가 클 것이다. 나는 덕후도 전문가도 아니지만 요즘 MCU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몇 가지 예상되는 점이 있다. 요점부터 정리하자면, 이번 스파이더맨은 원작 세계관(지구616)도, 얼티밋 세계관도 아닌 '얼티밋 스파이더맨' 애니매이션의 설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그러므로 스파이더맨은 시빌워에서 가면을 벗지 않을 것이고, 아마데우스 조가 나온다면 헐크가 아닌 스파이더맨의 친구가 될 것 같다. 요즘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준 덕분에 '얼티밋 스파이더맨'을 몇 번 봤다. 별로 재미 없어서 꾸준히
[네타 약간]아이언맨3을 보고 왔습니다.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4월 30일 |
아이언맨 3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기네스 팰트로우,돈 치들 / 셰인 블랙 나의 점수 : ★★★★★ 일단 제가 본 강철남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뭐, 보신 분들이 많을테니 저는 짦게 리뷰할 생각입니다. 맨 처음에 이야기할 것은.... 예고편은 저희를 낚기 위한 감독의 장난질이었습니다. 뭐, 좋은 의미로 낚였으니 불만은 없어요. 그리고 이 영화의 핵심 포인트. 몇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1. 공돌이는 지구 최강!!! 네, 토니 형의 공돌이력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아이언맨 슈트 뿐만 아니라.... 삐 부터 시작해서 삐삐삐! 까지..... 정말 대단한 기술력입니다. 2. 마크 42!!!! 이 영화를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실 거에요. 슈트 중에서 가장 막내인 마크 42가 얼마나 고
마블드라마 아이언하트 빌런 루머 몇부작 공개일!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월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