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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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밤

DID U MISS ME ?|2021년 4월 19일

조직 폭력배나 갱스터 등을 다룰 때 여러가지 방식이 있다. 그 중 가장 가벼운 건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영화계를 주름 잡았던 조폭 코미디 장르 마냥 그들을 희화화하는 방식이겠지. 이어서, 마틴 스콜세지의 방식 역시 존재한다. 그들과 그들이 속한 세계를 아주 현실적이면서도 비정하게 묘사하는 것. 그들 사이에 우정이나 의리, 진정한 권력 따위는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고 또 존재하지도 못한다는 냉소적 관점. 그리고 바로 이와 대척점에, 기존 박훈정의 방식이 존재한다. 이른바 조폭의 낭만화. 물론 그게 꼭 박훈정 만의 시그니처는 아닐 것이다. 애시당초 그가 나침반으로 삼고 있는 8,90년대 홍콩 느와르들이 다 그랬으니까. 그야말로 조폭들에게는 우정의 교과서였을 에 이어,

넷플릭스 낙원의밤 영화 예고편 차승원 엄태구 오

넷플릭스 낙원의밤 영화 예고편 차승원 엄태구 오

Der Sinn des Lebens|2021년 3월 31일

넷플릭스 낙원의밤 영화 예고편 차승원 엄태구 오원래 조폭나오는 작품들 잘 안본다. 너무 뻔하기도 하고 그동안 한국영화에 대해 의구심이 많이 들었던게 찍을게 조폭 주제밖에 없냐였음... 그래서 더욱 박찬욱 감독이나 봉준호 감독의 작품을 좋아했던 것이기도 하고... 그러는 와중에 최근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밤이 개봉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유튜브에 뜬 공식 예고편도 봤음! 물론 주제가 주제이긴 한데 감독이 박훈정 감독님이더라. 랑 보신 분들은 잘 아실듯! 오호! 그러면 괜찮겠다 싶어 현재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 아무래도 주제가 뻔해도 연출하는 분이 능력있으시면 늘 괜찮게 아웃풋이 나오니까.NE.......

"낙원의 밤"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0월 28일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박훈정 영화네요. 이미지가 강렬하긴 한데.....거기에서 마무리 되는 영화들도 있어놓다 보니, 아무래도 좀 지켜보긴 해야겠네요.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_ 2020.6.4

[영화] 박수칠 때 떠나라 _ 2020.6.4

23camby's share|2020년 6월 9일

얘기를 베베꼬아놓고 또 마지막 반전까지.15년전 영화인데도 재밌는건 재밌다. 이때까지만해도 장진이 잘 나갔는데.어느덧 이름만 남았네.새삼 재능에도 한도가 있나 싶다. +도중에 무당부르고 신들리는 연기를 보면서배우도 쉽진 않구나.... 생각이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