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밤"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0월 28일 |
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박훈정 영화네요. 이미지가 강렬하긴 한데.....거기에서 마무리 되는 영화들도 있어놓다 보니, 아무래도 좀 지켜보긴 해야겠네요.
킹덤 오브 헤븐 - 보두앵 4세의 이야기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8년 1월 11일 |
(1분 10초 - 1분 55초 사이의 대화) "When I was sixteen, I won a great victory. I felt in that moment I would live to be a hundred. Now I know I shall not see thirty. None of us know our end, really, or what hand will guide us there. "나는 열 여섯 살때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었지. 그 때는 백살까지도 살 것 같았어. 지금은 서른까지 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군. 그 누구도 자신의 끝이 어떨지 알 수 없네, 누가 우리를 이끌지도 말이야." A king may move a man, a father may c
"락 오브 에이지"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30일 |
!["락 오브 에이지"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7/30/d0014374_50138665d10df.jpg)
그러고 보니, 이 영화도 줄줄이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기대점이 많기는 하지만, 이 작품 만큼 묘하게 기대가 되는 경우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이 영화가 그만큼의 매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역시 들고 말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죽이는거죠.
[논스톱] 리암 니슨 is back!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4년 3월 16일 |
![[논스톱] 리암 니슨 is back!](https://img.zoomtrend.com/2014/03/16/c0014543_5322776aa6bdb.jpg)
테이큰2를 보고 기대를 좀 접었던 리암 니슨 형님인데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논스톱은 괜찮게 나왔더군요. 연기야 언제나 좋지만 작품선정에서 아쉬운 경우가 많으니;; 문자를 활용한 기믹도 좋았고 (자막으로 넣지 않고 위치에 바로 한글로 집어넣은건 오오~) 혹시나 역시나 그래도~ 하면서 끝까지 최종목적을 감춘 것도 마음에 들었네요. 괜히 복선 깐답시고 좀 더 집어넣었으면~ ㅎㅎ 무난하면서 괜찮은 팝콘무비로 추천드릴만 합니다. 사인 받으실 분 손~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인공으론 줄리안 무어가 나왔는데 이분도 묘하니 범인 삘도 나게 괜찮았던 ㅎㅎ 많이 봤다 했더니 다운튼 애비에서 나왔던 미쉘 도커리 여우조연상을 탔던 루피타 니옹고도 같이 승무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