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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마술 아기 (Bayi Ajaib.1982)
1982년에 인도네시아에서 ‘틴드라 렝갓’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코심’과 ‘도르만’은 라이벌 관계로 마을 촌장의 자리를 두고 다투었는데 어느날 코심이 다이아몬드 광산을 찾아내 부자가 되어 마을 사람들한테 돈을 나누어 주어 민심을 얻고, 아내 ‘수미’가 임신을 해서 겹경사가 생겼는데 이를 시기한 도르만이 자신의 사악한 조상인 ‘알베르토 도미닉’의 영혼에게 간청하여 코심의 집안에 재앙을 내리기 위해 조상묘의 비석을 가지고 와서 코심의 집 근처에 세워 놓고. 그 이후 수미가 알베르토의 악령에 씌인 채 출산을 하여 태어난 아이 ‘디디’의 성장 과정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 ‘알베르토 도미닉’은 포르투갈 출신의 사람으로 마을 촌장이었는데 사악한 짓을 일삼다가

착귀대사 (捉鬼大師.1989)
1989년에 홍콩에서 나문, 소가용 감독이 만든 퇴마 영화. 원제는 ‘착귀대사’. 영제는 ‘뱀파이어 버스터’다. 내용은 국회의원 기대천(스티븐)과 그의 아들 천우(잭키)가 경매장에서 낡은 부적이 붙은 오래된 항아리를 비싼 값에 구입했는데, 그게 실은 500년 전에 장천사에게 퇴치 당한 악마가 봉인되어 있는 항아리로, 현대에 이르러 조상 대대로 봉인 항아리를 지켰던 장십일이 중국 문화 혁명 때 성난 군중에게 오해를 사서 항아리를 바다에 던져 소실했다가 그게 우연히 경매장에 올라왔던 것이라서, 이후 사이비 점쟁이 진백통의 실수로 봉인이 깨져 악마가 풀려나와 기대천에게 씌여 악행을 저지르자, 장대일이 찾아와 진백통, 천우, 캣(천우의 연인)과 함께 퇴마행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8

흉방 (凶榜.1981)
1981년에 홍콩에서 여윤항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영제는 ‘더 임프’. 대만판 제목은 ‘마계전세/마계전생’. 내용은 아내가 임신했지만 백수라서 일자리를 찾아보던 ‘강’이 쇼핑몰 경비로 취직을 해서 야간 경비 일을 맡게 되고, ‘비로’, ‘소정’, ‘향홍 선생’과 함께 일을 하게 됐는데.. 실은 그 쇼핑몰 건물이 풍수상 터가 안 좋고 귀신이 출몰하는 곳으로 맹귀홍(猛鬼紅)이라는 빨간 옷 입은 꼬마 귀신이 활개를 쳐 강의 동료들을 하나 둘씩 살해하고, 급기야 강의 임신한 부인의 몸을 통해 인간으로 태어나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귀신 나오는 건물에서 사람들이 떼몰살 당하는 하우스 호러물 같지만.. 건물 안이 아닌 바깥, 그것도 건물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사람

마계(魔界.1982)
1982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양권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현직 여경 아매가 남자 친구인 아중과 함께 한적한 시골의 해변가로 여행을 갔는데 그날 밤 숲에서 텐트를 치고 자다가 깨서 중국의 일제 강점기 시절 굶주린 부모한테 살해당해 잡하 먹힌 소녀의 원귀가 홀려 빙의되면서 자신의 기분을 해치는 사람들을 요력으로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당시 쇼 브라더스에서 밀고 나가던 저주 영화가 아니라 귀신 영화로 귀신의 묘사가 약간 복합적이다. 보통의 귀신 영화와 다르게 본작에선 여주인공이 귀신한테 완전 몸을 빼앗겨서 아이 같은 사고를 가지고 제멋대로 행동을 한다. 자신을 험담하거나, 혹은 자신의 존재에 위협이 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죽인다. 눈앞에 직접 나타나 죽이기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