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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신검의 전설 2 라이어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30일

1995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국산 RPG 게임. 내용은 ‘라이어’를 유일신으로 믿는 ‘리스’ 교단과 ‘페이샷’이라는 이교도들이 사는 유테루스 대륙에서, 어느날 왕국 기사단이 암흑 기사단에 습격당해 큰 피해를 입고, ‘가웰’, ‘월터’, ‘크리스챤’, ‘케인’ 등의 네 사람만 살아남아 회의에 들어갔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교단의 이단 심문관 ‘니코테스’에게 잡혀간 뒤 종교 재판을 받고 지하 감옥으로 이송됐다가 탈출을 감행한 후. 다섯 개의 신비로운 구슬을 모아 신검을 얻어서 ‘라이어’의 생사여부를 결정짓는 이야기다. 제목은 ‘신검의 전설 2 라이어’인데, 1987년에 ‘남인환’이 만든 한국 최초의 상업용 RPG 게임인

허니콤 글레시어, 인텔이 노리는 차세대 노트북 폼팩터

요즘 들어 듀얼 스크린을 이용한 신규 노트북 폼팩터가 유달리 많이 나온다- 하는 거, 느끼실 겁니다. 전에 소개한 에이수스 젠북 듀오 프로도 그렇고, 최근 HP도 듀얼 스크린 노트북을 선보였고, MS에서도 쿠리어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란 이야기도 나오죠. ▲ HP 듀얼 스크린 노트북 오멘 X 2S ▲ 최근 MS가 사내 공개했다고 알려진 듀얼 스크린 노트북 쿠리어, 이미지 ▲ 이번에 공개된 인텔 트윈 리버 폼팩터 시제품 때가 되긴 했습니다. 요즘엔 LCD 가격도 싸졌고 램도 싸졌고 SSD도 싸졌고,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도 많이 발전해서 데탑 크게 부럽지 않고, 그저 인텔이 CPU만 제대로 공급하면(...) 모든 게 해결될 수 있는

적 그리스도의 날 (Ave Mater.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1월 10일

2016년에 ‘라스무스 터지티스’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스릴러 영화. 스웨덴 현지에서의 원제는 ‘Vilsen’. 영제인 ‘Ave Mater’는 해외 수출판 제목이다. 내용은 스웨덴 서부의 항만 도시 ‘예테보리’에서 양손에 못이 박히고 등에 특이한 문양이 새겨진 채 죽은 여성의 신체가 연이어 발견되어 경찰이 비상이 걸렸는데. 해당 사건을 맡은 형사 ‘고란 리드먼’ 앞에 ‘가브리엘라 베르그그렌’이라는 여성이 나타나 사건의 배후에 적 그리스도의 부활을 노리는 광신도 집단이 있다는 사실을 제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종말론을 소재로 다루고 있지만, 종말 자체에 포커스를 맞춘 게 아니라. 종말론을 신봉하는 광신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래서 종말론에 관한 부분을 자세히 파고들지

빨라식 (Palasik.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7일

2015년에 인도네시아에서 ‘디디 메르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빨라식의 여왕이 될 아기가 태어나지만 산모가 무당 ‘버르아낙’이 이끄는 사람들에게 붙잡혀 불에 태워져 죽고, 빨라식 일족의 유모인 ‘막 아이템’이 아기를 안고 도망치다가 부유층인 ‘에펜디’가의 집 문 앞에 아기를 두고 떠나서, 에펜디 부부가 그 아기를 입양해 친자식처럼 키우다가 8년 후. 부인 ‘에바’가 임신했을 때쯤 고용인이 일을 그만둬 막 아이템이 정체를 감추고 새로운 고용인으로 취직을 하여 어린 아이를 빨라식의 여왕으로 각성시키는 이야기다. 빨라식은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섬에 사는 미낭까바우족 사이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귀신으로, 전승에 따르면 실제로는 귀신은 아니고 흑마술을 배운 인간인데 보통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