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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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posts"금발이 너무해 3"가 나옵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좀 걱정되긴 합니다. 사실 1편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솔직히 영화의 시도는 그럭저럭이긴 했는데, 당시에는 해당 코미디의 특성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1편의 인기가 좋았는지, 2편도 나왔죠. 그리고 이 영화가 19년만에! 3편이 나옵니다. 사실 좀 걱정되는건, 과연 리즈 위더스푼이 또 할 것인가 하는 점 입니다. 최근에 연기력면에서 이런 영화 굳이 안 건드려도 될 정도로 좋아진 분이거든요. 물론 복제인간인 따님이 하겠다면 또 모르겠지만요.
"My Son" 이라는 작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프랑스 스릴러 영화의 몽 가르송 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라고 합니다. 그런데, 감독은 크리스찬 카리온이 그대로 핟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출연하는 배우는 맥켄지 포이와 제임스 맥어보이라고 합니다. 아들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승부" 라는 바둑 영화가 나옵니다.
이 영화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만 일단 감독이 김형주 라는 인물인데, 보안관 이라는 묘한 영화를 만든 사람입니다. 일단 영화는 바둑 명인 이야기이며, 조훈현 9단과 이창훈 9단 이야기라고 합니다. 조훈현 9단 역할은 이병헌이, 이창호 9단 역할을 유아인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바둑 하닥 판 엎고 주먹질 하는 영화는 절대 아닐거라는 겁니다.
라이언 존슨 曰, "또 다른 나이브스 아웃"을 쓰고 있다!"
개인적으로 라이언 존슨 감독은 자그마한, 그리고 인물 중심의 스릴러 영화를 해야 빛이 난다는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스타워즈는 확실히 메시지는 강렬했는데, 묘하게 영화 결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였던 것이 사실이어서 말이죠. 하지만, 루퍼라는 영화는 의외로 상당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심지어 가장 최근작이라고 할 수 있었던 나이브스 아웃의 경우에도 정말 매력이 넘치는 영화라고 할 수 있었죠. 이번에도 비슷한 각본을 쓰고 있노라며, 다만 완전한 나이브스 아웃의 속편은 아닐 거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고 하긴 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또 나올 거라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