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 이라는 작품이 나온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2월 13일 |
솔직히 이 작품은 프랑스 스릴러 영화의 몽 가르송 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라고 합니다. 그런데, 감독은 크리스찬 카리온이 그대로 핟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출연하는 배우는 맥켄지 포이와 제임스 맥어보이라고 합니다. 아들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돈 룩 업 - 운석 외에는 현실의 단면을 보이는 서늘한 코미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2월 8일 |
결국 이 영화도 추가 하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다른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그 영화는 하루 늦게 개봉하는 바람에 정작 휴가 기간에 맞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 문제로 인해서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넷플릭스에서 하는 영화는 아주 관심 가는 영화 아니면 극장에서 안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그 관심에 의해서 몇몇 영화들은 극장에서 보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도 그렇게 추가 된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담 맥케이는 참 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중 코미디로서 가장 재미있게 맏아들인 영화는 디 아더 가이스 라는 영화였습니다. 당시에 경찰 액션 코미디가 굉장히 적었었던 상황인데, 의외로 영화가
니트 포 스피드도 영화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6일 |
![니트 포 스피드도 영화로?](https://img.zoomtrend.com/2012/06/06/d0014374_4fc21de21eb36.jpg)
개인적으로 니드 포 스피드는 별로 열심히 안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거의 안 해봐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한계가 오기는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이 게임에서 가장 영화는 한계가 되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게임을 할 말은 거의 없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렇다 싶은데, 이제는 게임도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이 게임을 굳이 또 영화를 봐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 영화의 감독은 스콧 워 라는 사람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찍은 영화는 바로 이 영화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적어도 액션 하는 맛은 확실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뭐가 될 지는 한 번 봐야죠.
[테이크다운] 기대했던 것보다는 재미없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6월 1일 |
감독;에란 크리비 주연;제임스 맥어보이,마크 스트롱리들리 스콧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주연을 맡은 영화<테이크 다운>이 영화를 4월 18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테이크다운;기대했던것보다 큰 재미는 없었다>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았고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은 영화<테이크 다운>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보다는큰 재미는 주지못했다는 것이다.에란 크리비 감독의 두번쨰 연출작이며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주연을 맡은 영화<테이크 다운>리들리 스콧이 제작을 맡고 제임스 맥어보이와 마크 스트롱이 주연을 맡았다는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