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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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 5초로 보는 명작 영화들 ★★
한 때, 인터넷 상을 휩쓸었던 '5초로 보는' 시리즈가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유명한 영화들이나 드라마, 게임 속의 내용들을 아주 짧은 시간에 풀이한 영상들이었습니다. 개중엔 영화를 아주 짧고 간결하게 이해시키는 것도 있고, 영화의 특징을 5초 만에 풀이한 영상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가장 재밌게 본 5초 시리즈를 모아보았습니다! 1. 타이타닉 *이 배는 침몰하지 않는다는 말 직후, 가라앉음... 2. 팀버튼의 배트맨 *조커가 5초 내내 웃다가 배트맨에게 두들겨 맞아 떨어져 죽는 걸로 끝... 3.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생애를 웃음과 병사(...)로 풀이. 4. 글래디에이터 *로마 장군 막시무스가 콜로세움 안에서 자기소개를 하자마자 사망! 5.
홈스윗아메리카홈의 씁쓸함
오전 1시에 을 보고서 한강가서 밤새 수다와 캐치볼을 하고서 집에 들어와 전기장판에 몸을 잠시 녹인 후, 다시 아침에 영화관에 걸어가 을 보고 멍한 상태로 안전귀가. 대체 왜? 그리고 조조할인의 할인은 TTL은 거부하고 LG로 1,000할인 해 주네. 두 영화 다 웃을 일은 없는 영화였는데 그나마 오는 길에 두번 빵! 터진 건 면세점 유리창으로 보인 덩치 꽤나 있는 {아마도} 중국인의 목에 걸려서도 주인님의 목을 금방이라도 부러트릴 것만 같은 DSLR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것이었고, 또하나는 바람에 날려 훨훨 날며 차가운 도시 아스팔트와의 조우를 조금 늦추고서 데구르르 하는 낙엽들이었다. 빵! 웃기는 했지만, 두 웃음의 의미는 다르지. 각각의 영화의 감동이 그러하듯이. 은 오프닝만으로

키드캅(1993)
1993년에 이준익 감독이 만든 작품. 지금 현재는 ‘왕의 남자’, ‘황산벌’, ‘라디오 스타’등의 영화들로 유명한 이준익 감독의 데뷔작이다. 내용은 초등학생인 형태, 승우, 상훈, 은주는 끝장파라는 조직을 만들어 함께 노는 사이로 은주를 짝사랑하는 준호만 거기에 끼지 못하고 겉돌고 있는데.. 끝장파 친구들이 은주의 생일날 인기 아이돌 가수 그룹 ‘잼’의 사인을 받기 위해 백화점에 갔고 준호도 우연히 합류했다가 우여곡절 끝에 백화점 경비에게 붙잡혀 벌을 서게 되었다가, 폐점 시간에 임박해 백화점 금고를 털러 온 악당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나홀로 집에의 스케일을 좀 크게 만든 것 같은 작품으로, 주요 무대가 집에서 백화점으로 바뀌었고 주역도 한 명에서 다섯 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