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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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자전거길 라이딩

굴포천-아라뱃길-한강-안양천-목감천-역곡천 자전거길 라이딩

설레어라|2015년 8월 27일

오늘 돌아본 코스다. 자전거앱을 켜고 달렸기 때문에 정확하게 위치가 표시됐다. 거리는 대략 53킬로 정도. 약 3시간 40분 걸렸고, 평속은 14킬로대다(반성해야겠다). 집에서 굴포천 자전거길까지 가는 길이 공도를 타야 해서 신호대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버스정류장 앞에 갓길이 노면상태가 좋지 않아 자전거가 좀 많이 떨렸는데 휴대폰 거치대에 있던 휴대폰이 갑자기 탈출해서 도로로 떨어져버렸다. 다행히 지나가는 차는 없었고, 고맙게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시던 행인께서 바로 주워주셨다. 폰은 뭐 이미 왼쪽 부분에 유리가 깨져 있는 상황에서 다행히 더 큰 타격은 없었는 듯. 거치대를 바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굴포천에서부터는 신나게 달렸다. 거의 평속 20킬로

자빠링한 오늘의 라이딩

자빠링한 오늘의 라이딩

설레어라|2015년 8월 26일

어지러운 경로만큼이나 무척 헤매고 다녔던 오늘의 코스 복기 -.-;; 당초 목표는 역곡천을 거쳐 목감천-안양천 자전거 도로로 이어지는 좋은 코스를 찾기 위함이었다. 월말이라 데이터가 얼마 남지 않아 자전거 앱 쓰지 않고 알아서 길 찾아보겠다고 누비고 다녔는데.. 일단 처음에 괴안동 빠지는 길을 타지 못했고, 범박고 부근에서 헤맸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서해안로에까지 입성했고 -.- 신나게 시속 50km로 달려본 것은 좋았으나 도저히 자동자전용도로에서 범박터널은 통과하기 너무 겁나 고민 끝에 과감히 역주행;; 들어왔던 길로 되돌아 와서 도로 유한대학교 쪽으로 갔다. 기왕지사 안양천 자전거 도로만큼은 꼭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안양교까지는 잘 달려갔으나.. 둔치로 내려가는 길을

자전거 퇴근길에서의 난데없는 레이스.

행복한 식사|2015년 6월 5일

그제였던것 같다. 퇴근길에 안양천에 접어들어 열심히 페달을 구르고 있을 때였다. 자전거로 자전거전용도로를 달려보면 알테지만, 자전거를 빠른 속도로 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다리도 강화할겸 자전거 출퇴근을 하는 나는 비교작 빨리 달리는 편인데, 때문에 자전거도로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의 자전거들은 내가 추월해야할 대상이 되곤 한다. 뭐 엄청 빠르게 다니는 건 아니고, 전용도로에선 시속 27~29km사이쯤을 목표로 달리는 듯 하다. 그날도 내 시야에 보인 자전거들은 먼곳에 꽤 머물다간 이내 내 뒤로 사라지고 있었다. 노란옷을 태우고 달리던 MTB도 그중 하나였다. 헌데, 추월을 하고 몇분후, 나는 평소랑 조금 다른 소리가 들린다는 걸 느꼈다. 평소라면 내 자전거의 체인과 체인링사이의 마찰음만 들리는데,

15_0417 [서울둘레길] 6코스 - 2 구일역에서 안양천 둑방 길로 가양역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5년 4월 16일

[서울둘레길] 6코스 - 2 구일역에서 안양천 둑방 길로 가양역까지... 보행 일자 :2015년 04월 15일 15시 35분 시작 - 2015년 04월 15일 18시 05분 끝, 약2시간 30분 소요, 보행거리 - 10.99 km. 보행 코스 :구일역광장 - 고척교밑통과 - 고척돔야구장앞 - 오금교밑통과 - 구로어린이교통공원 - 신정교 - 오목교 - 목동교밑통과 - 양평교밑통과 - 양화교 - 한강합수부 - 염강나들목 - 염강초교앞 - 가양역4번출구 보행 일지 :오늘은 조금 늦게 시작한 탓에 달리듯 걷다 보니 석수역에서 시작한 1코스는 8키로가 조금 넘는 거리인데 두시간 걸렸다. 이제 남은 2구간은 구일역에서 안양천을 따라가다 한강을 만나 가양역으로 향하는 11키로 남짓한 거리를 약 2시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