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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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자전거 도로 금천구 구간의 인도 분리공사

안양천 자전거 도로 금천구 구간의 인도 분리공사

국내에서 제일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는 볼것없이 한강 자전거도로입니다. 특히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수십Km에 걸쳐 분리한 부분으로는 거의 최초입니다. 자전거와 인도의 분리로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자전거들도 나름의 속도를 보장 받을 수 있어 좋더군요. 이곳 못지않게 안양천도 매우 잘 정비된 편입니다만 각 구청별로 따로따로 진행하다보니 구간별로 차이가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개선되 왔습니다. 그중 최근에는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는 공사가 꾸준히 진행되 이제 서울구간 중 수Km이상 자전거길과 인도가 분리 안된곳은 이 금천구 영역이 마지막입니다.벗꽃으로 나름 이름있는 금천구 안양천 제방길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높은 제방위로 올라가야 하다보니 자전거 도로로 걸어다니는 분들도 많더군요. 제

12_0426 여름빛이 찬란한 안양천변 금천구청 역에서 광명대교 까지....

12_0426 여름빛이 찬란한 안양천변 금천구청 역에서 광명대교 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2년 4월 28일

여름빛이 찬란한 안양천변 금천구청 역에서 광명대교까지.... 어제 그렇게 비를 뿌리고 바람을 몰아치던 날씨가 오늘은 어제의 보상이나 하듯 안개는 고사하고 파란 가을날 같이 맑기만 하다. 점심때가 지나서 아무래도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보라매 공원이라도 산책하려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는데 정말 눈부시게 맑은 날에 매료되어 안양천변을 돌아보려 했는데 구일력 근방은 아직 꽃이 피지를 않아 볼 것이 없을 것 같아 광명시에서 심어놓았다는 튤립 꽃밭도 볼겸 금천 구청 격으로 발길을 돌린다. 전철을 이용해 신도림에서 천안행 열차를 갈아타고 금천 구청 역에서 내린다. 이곳은 자주 이용하는 역이기도 하기에 낯설지 않게 역사를 나와 왼쪽 구름다리를 넘어 안양천변 둔치에 들어선다. 맑은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걷기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