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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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역] 역에서 바라본 안양천 벚꽃길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4월 7일

구일역에서 내리며 바깥을 보니 벚꽃이 워낙 좋아 여긴 어딘가~했네요. 알고보니 안양천 자락이었던~ 육교와도 잘 어울리고~ 비 오는 날이었지만 좋았네요. 공사만 끝나면 단풍도 좋다니 더 좋은 산책로가 될 것 같네요~ 역도 잘 보이고~ 철망 사이지만~ DTD~ 나오니 고척돔이 반겨주는~ 운전하면서만 보다 실제로 보니 남다른~ 구일역에서 지척이었군요~

석수 역에서 안양천 벚꽃길 따라 구일역 까지...

석수 역에서 안양천 벚꽃길 따라 구일역 까지...

김영윤의 여행보따리|2019년 4월 10일

석수 역에서 안양천 벚꽃길 따라 구일역 까지... 오늘은 어저께 생각해낸 추억길이 정확하게 성공한 기분을 살려 또 한번의 기억을 되살려 보았다.우선 가까운 여의도와 안양천, 그리고 양재천 에서 과천까지 이렇게 세곳을 생각해 보았는데 그중에제일 멋지고 걷기 좋은 안양천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길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물길이 흐르고 있고햇살 방향도 북쪽을 향하고있고 많은 사람이 몰리지는 않는곳이라 이곳을 택하게 된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그 생각이 너무 좋았긴한데 시간선택이 조금 잘못되었다. 오전 시간이나 오후 시간을 택해야좋았을텐데 구로 구간을 지날 때 마침 디지털 단지 점심시간과 맞물려 엄청난 인파가 커피를 한통씩들고 처들어오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같이 좋은 길, 좋은 꽃들의 환상

안양루베는 안녕 - 안양시 구간 자전거도로 재포장

안양루베는 안녕 - 안양시 구간 자전거도로 재포장

서부간선도로가 지나는 안양천은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서울을 벗어나 안양시로 들어가면서 포장 상태가 극도로 불량해 안양루베라는 별명이 붙은 구간입니다. 참고로 자전거 대회중 프랑스의 파리-루베 구간에서 열리는 대회는 자동차 시대 이전의 큼직한 돌덩어리로 포장된 울퉁불퉁한 구 도로를 많이 지나는데 북쪽의 지옥이라 할 만큼 자전거 난코스로도 유명합니다. 파리-루베대회 여하간 이 길이 작년에 재포장을 마치고 말끔해 졌습니다.자전거 도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스팔트가 최고입니다. 특히나 하천변 자전거 도로는 일년에 한두번 이상 물속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유연성이 없는 콘크리트는 갈라지거나 뒤틀리면 답이 없지요. 여기에 롤러로 미는 아스팔트 도로의 평탄도는 시멘트 도로가 도저히 못따라

부천-용인 /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

부천-용인 /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

설레어라|2015년 10월 4일

아침 먹고 바로 용인에 사는 동생을 만나러 갔다 왔다. 가는 길은 최단경로 가까이 해서 갔고, 오는 길은 탄천-한강자전거길로 주욱 우회해서 왔다. 목감천-안양천-학의천 자전거길은 익숙하다. 이번에 갔을 땐 안양천과 학의천 일부 구간의 공사가 끝나서 수월했다. 하지만 학의천 자전거길 끝에서부터 청계산(?) 너머 판교로 가는 길은 욕 나올 것 같았다. 꾸준히 업힐인데다가 끝에 도달할 때즈음엔 경사가 확 높아졌기 때문이다. 물론 대단한 업힐은 아니지만 업힐 경험이 많지 않다 보니 힘들었다. 그저 근성으로 끌바 안 하고 끝까지 페달을 밟고 올라가는 데 성공! 내려올 땐 잘 트인 다운힐을 시속 60킬로로 질주했다. 정말 기분이 찢어지는 듯했다. 바퀴 터질까봐 살짝 겁나긴 했지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