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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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러뽕게리온

By 우랄잉여공장 | 2015년 12월 11일 | 
신세기 러뽕게리온
사실상 UN이 아니라 ВС РФ 의 협찬을 받은것도 아니고(...) 네르프의 약자가 НЕРВ(러시아어로도 신경이지요.)로 보이는군요. 아 그래서 쇼이구가 좋아하는걸 지도(?!)

육체노동은 인간을 선해보이도록 만들어준다?

By 달빛은 사랑의 메시지...♡ | 2013년 5월 13일 | 
육체노동은 인간을 선해보이도록 만들어준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신지 아버님(...), 이카리 겐도라고 하면 무언가 음흉한 돌아이(!)같은 캐릭터로 제 가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만서도... "신세기 에반게리온" 제11화에서의, 정전된 NERV에서 인력(人力)으로 에바를 발진시키는 겐도의 모습을 다시 보니... 무언가 훌륭한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역시나 '높으신 분'께서 성실하게(?) 육체노동을 하시는 모습은 저희같은 뭇사람들로 하여금 그를 선한 사람으로 받아들여지게 만드나 봅니다. 게다가, 아카기 리츠코의 "이카리 사령관님은 너희들이 올 것을 믿고 준비하셨던 거야."라는 (사심 가득한) 대사는, "아, 겐도가 비록 겉모습은 저렇(?)지만, 지구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박사 - 로봇을 출동시켜 지구를 지키는 조직의 책임자라면 전통적

겐도가 턱수염을 밀다니, 충격과 공포다...!!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2년 4월 25일 | 
겐도가 턱수염을 밀다니, 충격과 공포다...!!
트위터가 출처인 충격과 공포의 화상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면도기 회사의 광고로 보이는 사진인데요, 보시다시피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카지와 겐도가 수염을 깨끗하게 밀어버린 모습이 나와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주었습니다!! 게다가 옆에서는 아스카와 레이가 훈남이 된 두 사람을 보고 매우 기뻐하는 표정을 연출하고 있더군요. -_-;; 특히 겐도가 턱수염을 밀어버린게 제일 충격적인데,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에서 나가토 유키의 성격이 반전된 것보다 임팩트가 더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에바의 우려먹기는 대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군요. 그렇다면, 다음번에는 레이와 아스카가 여성용 제모기의 광고를 위해 겨드랑이털과 다리털을 밀어버린 모습이라도 나올려나요? 저 정도까지 가면 십중팔구 나온다에 걸겠습니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