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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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Q 감상. 스포일러는 최대한 줄였습니다.
스포일러 없이. 시작 전의 단편은 "불의 7일간"의 실사판입니다. 제작 스튜디오 지브리, 감독 안도 히데아키... 일부러 특촬처럼 찍은 작품입니다. 미니어쳐 효과의 도쿄 전경이나 매트페인팅으로 합성, 파편 날리는 폭발신. 안노 감독의 특기를 만끽 할 수 있는 한 편이었습니다. 영화 내용은 자체는 "거신병 도쿄에 등장"이라는 제목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에바Q로 돌아가서......스포일러 주의라고 하는 이유를 보고나서 이해했습니다. 제 귀가 잘못된게 아니라면 바로 "그" BGM이 흘렀던 것 같은데요...... 한마디로 "어? 어어? 어어어어어어어어?"라는 전개였습니다. 에바 신 극장판은 다 영화관에서 봐야하는 작품이지만, 이 작품은 특히 영화관에서 봐야 합니다. 입이 근질거
에반게리온 Q 감상 (네타 없음+네타 감춤 (...))
...요즘 페이스북 원톱체제로 가느라 어지간해서는 블로그에 글 안 쓰다가도 뭔가 정신이 멍해져서 근 1년만에 끄적끄적... 간만에 충공깽 상태로군요, 멘탈이. 세줄로 도저히 요약이 안 되는 전개 (...) 개봉한지 1주일이나 지난 줄도 모르고 있다가 일본 3연휴인지라 신쥬쿠 벌크9에서 23시 30분 ~ 25시 30분 상영 타임대에거 보고 걸어서 집에 들어왔습니다. 상영관 들어가기 전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면서 팝콘 씹어먹고 있는데, 상영 끝나고 나오는 여성분 한 분이 복도에 흰 줄을 그으면서 (...) 나오는 해프닝이 벌어진 덕에 상영관 출입구가 역전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만 (......) ...각설하고 진짜 까발리기 없이 7줄 (페이스북보다 두 줄 더 늘어난 건 기분탓) 로 요약

신세기 에반게리온 TV리뉴얼판 DVD세트 도착
상당히 빨리 왔네요. 어제 주문했고 주말이니까 다음주에나 오려나 했는데. 비닐 뜯기 전. 반대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겐도의 얼굴이 잘렸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없는 기분 총 8권이고 각권 표지에는 등장인물들이 하나씩. 둘 자리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어찌어찌 치우니까 들어가네요. 이제 DVD플레이어가 있으면 돼[......] 그보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지를까 싶기도 한데 말이죠.. 일단 고민고민.

에반게리온 Q 신 예고편
우타다 히카루의 이번 노래는 EOE의 중간에 흘러나왔던 노래 "타나토스"의 분위기와 비슷한 절망적인 무언가가 느껴지지만 희망이 있는 절망이란 느낌이라 좋네요. 노래 자체만 두고 봐도 가사 정말 좋군요...크 출처 : 아 참고로 꿈도 희망도 없던 EOE의 "타나토스" 영상 Q평가가 묘하게 안좋던데 전작 파를 생각하고 봐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EOE를 생각하고 보시면 어떤 스토리로 가던지 다 극복 가능할거 같은데[..] 서, 파 복습하고 Q감상하기 보다는 EOE 정주행 하고 감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습니다. ps. EOE 마지막 부분에서 아스카의 목을 조르는 장면에서 실제로 성우들도 목을 조르고 연기했다네요. 안노 변태자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