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Posts
496 posts
아 망했어요
현실에 잠깐 치여서 굴러다녔더니 일본 출장 기간 중에 갔었던 에반게리온 전시관 두 곳 (나고야, 삿포로) 사진을 업로드 해야겠다 생각했더니 나고야 전시관은 12월3일 까지였고 삿뽀로는 2월 11일까지임!! 아 망했어요............ 괜찮아 나도 가끔 생각 안나는 블로그니까
비비드 레드 오퍼레이션 3화
체인지! 겟타 투! (그런데 필살기는 용자 파이버드의.... 게다가 용자검법 제 1초식도 사용함) 이건 진짜 노골적으로 변신미소녀물을 가장한 거대로봇 오마쥬임. 뭐? "천원"이심류? 게다가 주인공 변장할 때 쓴 안경은 아니키의... 게다가 칼날잡기는 겟타로보 코믹스에서 료마가 자객들 잡을 때 썼던 기술?! 전에는 골디온 해머가 나왔다는데 다음에는 뭐가 나올까요? 브로큰 매그넘? 빅뱅 펀치? 그런데 적 아론이 에너지원에 근접하면 대규모 파국이 일어난다는데 이건 서드 임팩트?! (7년전 일은 세컨드 임팩트?) 이 애니 좀 주목해 봐야 겠는데요? 아 참! 적 편으로 추정되는 애는 아X미 X무X 닮았음. (설마 루프반복중?)

에반게리온 : Q
신극장판 'Q'를 보았다. 에반게리온은 염세주의에 찌든 중2병 주인공들 보는 맛에 봤는데, 전함이니 로봇이니, 거기에 작화도 오타쿠들이 좋아할 만한 화풍으로 슬쩍 바뀐 느낌이었다. 좋게 말하면 감성이 바뀌었고, 본인 주관으로는 병맛. 이쯤되면 'n번째 임팩트'도 별거 아님ㅋ

활자의 놀라운 힘
에반게리온 서, 파를 보았다. '서'는 몇 년 전에 입대 직전이었나 휴가때였나 보기는 했는데 정확히 기억이 안났고, '파'는 이번에 처음 접했다. 글로 프리뷰를 읽었을 땐 뭐가 존나 카와이하고 심오한 내용 같았는데 막상 보니 병맛나는 로봇 싸움이었음. 아, 재미는 있더라, Q도 보고픔. 그나저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홈씨어터를 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