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가

포스트: 21
Tags

Posts

21 posts
러브라이브 - 누마즈 성지순례는 가게들의 쉬는 날을 파악하고 실시합시다.

러브라이브 - 누마즈 성지순례는 가게들의 쉬는 날을 파악하고 실시합시다.

누마즈 상점가 안의 화과자점(센베이 전문)인 호사카에 갔더니 저한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밤센베이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잔뜩 사버렸는데 덤으로 녹차센베이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면 진짜 행복한 하루인 것인데 불행히도 누마즈 상점가들은 대부분 수요일에 쉬는 것이었습니다...으아아아 그래서 실제로 간 곳은 정말 얼마 되지 않는답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모든 가게의 휴일을 일단 정리해야겠어요. 그래야 다음에 누마즈에 갔을 때 제패(?)가 가능할테니까요... 그래도 전에 안 가봤거나 무심코 지나친 곳 위주로 정말 잘 돌긴 했습니다. 다니면 다닐수록 누마즈의 프로(?)가 되어가는 느낌인데요... 뭐 남의 나라라 해도 이번이 네 번째니 당연한 거

군산 여행을 끝내며 : 지역의 문제

군산 여행을 끝내며 : 지역의 문제

어제 다섯시부터 밥먹어야하니까 근처 상점가를 돌았습니다. 누마즈로 따지면 포지션적으로 역 근처 나카미세 상점가-신바시 상점가-아게츠치 상점가에 해당하는 곳인데... ... 한창 장사를 해야 될 시간대엔 처참하게도 6~70%쯤 되는 가게가 망했습니다. 심지어는 말이죠, 숑숑동네. 그러니까 흥등가 가게들마저 다 망했습니다!! 어떻게 이정도까지... 이유가 뭘까 곰곰 생각해봤는데... 일단 이런 지역에 있는 가게들이 특성이 전혀 없고 시작부터 끝까지 옷가게 뿐입니다. 물론 집적효과라는 건 있겠지만 엔간히 해야죠. 어쩜 콜라 한 캔 사먹을 데도 없답니까 업종 문제도 있고. 군산이 저렇게 길고 큰 옷가게 로데오거리를 소화할 수 있는 덴가...? 근처의 재래시장도 그렇고,

이 거리는 누마즈랑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다르다냐..

이 거리는 누마즈랑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다르다냐..

누마즈와 닮은 거라면 똑같은 항구 낀 어촌이고, 중심가(군산의 경우엔 원도심)에서 1km 쯤 떨어져있어서 꽤나 편리하게 들락날락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인구로 따지면 군산이 좀 더 많고. 다른 점은 여긴 신식화가 덜 되었고 당장 문닫은 가게가 많이 보인다는 점이겠네요. 사실 군산 수산물시장은 외지인에게 그렇게 매력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볼 게 많은 것도 아니고...식당보다는 어판장이 훨씬 더 많고... 하기사 누마즈도 나카미세 / 아게츠치처럼 활발한 느낌의 상점가가 그리 많은 건 아니지만요. 다만 이대로 안된다는 건 알겠으니... 이 부분은 상인들이 지혜를 모아봐야 할 대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훨씬 더 심각한 곳을 보게 되지만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아-지

타마코 마켓(たまこまーけっと.2013)

타마코 마켓(たまこまーけっと.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4월 6일

2013년에 쿄토 애니메이션에서 자사의 애니메이션 제작 10주년 기념작으로, 자사의 히트작 ‘케이온!’을 만든 감독 ‘야마다 나오코’가 케이온의 스텝을 데리고 만든 오리지날 TV애니메이션으로 전 12화로 완결됐다. 케이온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호리구치 유키코도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애니 플러스에서 방영했다. 내용은 우사기야마 상점가의 떡집 딸 키타시라카와 타마코가 어느날 말하는 새 데라 모치맛즈이와 만났는데, 데라는 남국에서 온 새로 왕자의 정실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인데 우연한 계기로 타마코의 집에 신세를 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말하는 새 데라의 식객물로 데라와 타마코의 일상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데라는 말하는 것과 남국 왕자와 교신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