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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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단상들
- 는 개인적으로 감동을 주는 영화였다. 블랙뮤직을 좋아하는 사람들, 특히 네오소울이나 소위 컨셔스 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미국 흑인들에게 아프리카가 특별한 의미를 갖는 땅이라는 걸 잘 알게 된다. 디안젤로는 “Africa is my descent / And here I am far from home”이라고 노래했다. 그러나 이들이 노래하는 이상향으로서의 아프리카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의 인권 운동가 중에서는 탄압받는 흑인 형제, 자매들을 다시 고향으로 돌려보내주는 정기선을 구상한 이들이 있었다. 그러나 ‘블랙 스타’라는 이름의 그 배를 타고, 선조들이 노예로 팔려온 뱃길을 거슬러간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없다. 아프리카는 이미 열강에 의해 찢어진 땅이다. 그들이 그리워하는 아
어머니와 동경 여행 (2)
도쿄에서의 두 번째날 아침. 일어나자마자 바로 신주쿠 쪽 숙소에 짐을 먼저 맡기러 갔다. 신주쿠역이 아니라 옆에 있는 신주쿠산초메 역에서 5분 걸어가니 있는 숙소. 걸어가는 길이 온통 거주지역이라 그들의 삶의 일부를 아주 표면적으로나마 볼 수 있었다. 일본집은 거의다 저렇게 각지고 네모반듯하게 생겼다. 정말 '내 집'같은 느낌으로 살 수 있을듯. 빈틈없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니 닭장같기도 했는데 사실 닭장같은 느낌이라면 아파트에 밀집되어 사는 한국의 도시 사람들 집이 더 닭장같은지도... 가는길에 재활센터같은 느낌의 운동치료원(?)도 보였고. 가는 길에 로손 편의점이 크게 하나 있어서 거기를 한참 구경했다.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직장인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각종 즉석식품을 사먹더라.

그리고 토호쿠로... 3일차: 아키타 코마네치 하이레그 하이레그
아침이 밝았습니다... 좀 더 일찍 일어날 걸 그랬나 좀 더 밍기적거리다가 8시 반에 로비로. 밥을 먹읍시다. THE 토요코인이라 할 만한 메뉴입니다. 낫토는 나오는 곳도 있고 안 나오는 곳도 있고... 식사하는데 옆자리 한국인들이 앉더군요. 어제 같은 호텔에 트위터 지인분께서 묵는다기에 혹시나 싶어 말을 걸어보니 맞더라는. 정확히는 그 일행분들이라고 합니다. 자, 이제 체크아웃할 시간입니다. 좋았어요, 여기. 맘에 들더라. 모리오카역으로 이동. 자기어필 화끈하게 때려박는 미도리노마도구치에서 지정석권을 받습니다. 그리고 미스터도넛에도 들립니다. 프렌치 크룰러를 사야 한다. 이제 개찰구로. 개찰구로 가는 길에
0218 한동안 진짜 공부만 함
나새끼 장하다 그래서 페그오도 지웠는데ㅋㅋ 다 끝나면 계정사야.. 아니 폰망가져서 계정날렸다구요 헬쥐새끼야 브이텐죽여야 아니 계정코드 받을 새가 있어야 받죠.. 길공멀구해서 무갓금으로 청밥에드몽알테라잔느얻은게 쉬운게 아닌데요 시발아 헬쥐쓰지마세요~ 다음 폰 좆같아도 샘숭씀 한그오파야겠음 설마 좆망겜이라고 금방 섭종하겠나ㅋㅋㅋ계정 구글연동이라고만 들었는데.. 더 편한가 안해봐서모름 결론 샘숭폰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