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8 한동안 진짜 공부만 함
By 잡덕부녀자의 잡담용 | 2018년 2월 18일 |
나새끼 장하다 그래서 페그오도 지웠는데ㅋㅋ 다 끝나면 계정사야.. 아니 폰망가져서 계정날렸다구요 헬쥐새끼야 브이텐죽여야 아니 계정코드 받을 새가 있어야 받죠.. 길공멀구해서 무갓금으로 청밥에드몽알테라잔느얻은게 쉬운게 아닌데요 시발아 헬쥐쓰지마세요~ 다음 폰 좆같아도 샘숭씀 한그오파야겠음 설마 좆망겜이라고 금방 섭종하겠나ㅋㅋㅋ계정 구글연동이라고만 들었는데.. 더 편한가 안해봐서모름 결론 샘숭폰쓰자
하루의 한국여행기 Ver.4 -케아빠 상륙!
By 트랄랄랄라 : 길에서는 우리 서로 모르는 척 하기 | 2018년 1월 17일 |
![하루의 한국여행기 Ver.4 -케아빠 상륙!](https://img.zoomtrend.com/2018/01/17/c0079110_5a5f48922aa17.jpg)
오늘부터 에어비앤비 숙소로짐을 옮겼다.두번째 투숙하니까 나름단골됬다고 일찍 체크인도 허가해주고 설명도 따로 필요없이 내집마냥 들어왔다. 하나 딱 정해서 주구장창가는 것도 꿀이네. 여기는 삼각지역어디 밥 먹을데 없나~ 지난번에 왔을때는 아파트 아래 상가 식당밖에 안 보였는데 큰 길을 건너봤다. 좀 걸어보니까 오래된 식당가가 나왔다.기사식당 같은 분위기도 있고고기집, 백반집 작은 술집들중에서 칼국수집을 찾았다. 하루야 한국우동 기억나?어! 칼국쑤?? 맞아맞아 먹을래?어! 그거 하루 좋아하잖아~ 나는 채소비빔밥하루는 칼국수 한국에 와서 계속되는 완벽초이스 내 손 메뉴 왤케 잘 골라. 바지락육수 너무 시원하고(머슴밥좀봐)나물에 밥 비벼서 점심으로 딱. 그리고 숙소로 돌아왔는
[논산/강경] 죽림서원, 임리정, 한옥교회 - 여행의 시작
By 녹두장군의 식도락 | 2018년 1월 4일 |
![[논산/강경] 죽림서원, 임리정, 한옥교회 - 여행의 시작](https://img.zoomtrend.com/2018/01/04/e0063996_5a417bc64f610.jpg)
새해 첫 포스팅은... 작년 여름 휴가에 다녀 온 여행기. -,.- 간만에 서대전역에서 호남선을 타고 강경역으로 갑니다. 홀로 떠나는 여행길에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니 운치 넘치네요. 강경읍은 행정구역상 충남 논산시에 포함되지만, 강경이라는 지명 자체도 익숙하죠. 특히 강경장은 평양장, 대구장과 함께 조선 3대 시장으로 불렸을만큼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했다고... 그래서 근대 역사와 문화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강경의 명맥을 유지하는 것은 바로 젓갈 홍성 광천이나 부안 곰소항 등 서해안에 젓갈로 유명한 동네가 많지만, 전국으로 유통되는 물량의 70% 강경일 정도로 압도적인 수준입니다. "진해에 강동원이 있
RWBY 5기 14화 - 진짜 휴식
By 저스티스 이즈 낫씽 | 2018년 1월 28일 |
흠 레이븐 브런웬님이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으셨는갑네 설마 눈물을 보이고 남편한테까지 한번 찾아가볼 줄은 뭐 걸레씹창년을 죽인 거 하나면 그간의 OME스러운 언행들은 싸그리다 눈감아줄만 하지 아담은 좀 너무 심하게 싱거웠다 처음 얼굴보이고 양 팔짜른 다음 리더죽이고 쿠데타까지 일으킨거 치고는 너무 싱겁고 쉽게 당하지 않냐? 섬에서 자원자들이 왔다곤 해도 원래 화이트팽 수가 만만찮을 텐데 걔네 다 어디갔어? 난 자원자들하고 화이트팽하고 막 엉켜서 전쟁신 보이는거 기대했는데 몇몇데리고 침입했다가 자원자몰리니 두고보자ㅌㅌ 하고 끝 이 무슨 주몽에서 스무명가지고 만명 흉내낸 것 재연도 아니고 뭐 걸레씹창년을 죽인 거 하나면 그정도 설정 무시한 건 싸그리다 눈감아줄만 하지 그리고 가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