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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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작은 아씨들] 사람사는 이야기
어렸을 때 읽었고, 커서도 본 작은 아씨들은 사실 그리 매력적인 고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레타 거윅의 작품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전작들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말그대로 사람사는 이야기이면서 그에 대한 로망을 요즘 트렌드와 잘 버무려서 그레타 거윅 감독을 다시보게 된 영화입니다. 중반부 정도부터는 계속 눈물을 흘리며 본 것 같은데 짧다면 짧은 청년기에 대한 조수를 담담하게 잘 그려내 누구에게나 추천드리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멕 역에 엠마 왓슨, 조 역에 시얼샤 로넌, 베스 역에 엘리자 스캔런 에이미 역에 플로렌스 퓨, 사실 실제 나이 순으로 따지면 괜찮다는데 뭔가; 에이미
[연애미수] 너라는 세계
사실 전혀 볼 생각도 없던 작품인데 SUMIN의 노래가 어디선가 흘러나오는데 너무 좋아서 이게 뭔가 했더니 연애미수라는 웹드라마의 주제곡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음원은 커녕 곡 이름도 검색에 안나올 때라 어쩔 수 없이 드라마를 봐야했는데 나중에 보니 '언어'였더군요. 유플래쉬에서도 활약했어서 '날 괴롭혀줘+못한 게 아니고'도 좋았고 SUMIN 음원을 많이 샀네요. ㅠㅠ)b 어쨌든 웹드라마라 짧기도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소꿉친구+학교+연애물이라 아무래도 꽤나 재밌었네요. 웹드라 드립치는 것도 좋고 휙휙 진행되섴ㅋㅋㅋ 강파랑(손상연)과 이시원(양혜지) 소꿉친구롤이라 당연히 안될걸 알았지만 인서울을 성공해서도 그렇게 끝내서 좀 아쉽긴 했네요. 대학에서도 아싸가 되어버리다보니
[더 보이스] 러브 슬래셔
익무 시사로 본 라이언 레이놀즈의 슬래셔무비입니다. 고양이와 개로 표현한 악마와 천사 롤도 그렇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의 발현을 재밌게 그려내서 좋았네요. 물론 슬래셔다보니 호불호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슬래셔보다는 훨씬 약하게 그려지고 사랑으로 포장해서 거부감을 덜한 편입니다. 이런 작품이 메이저로 나왔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지만 B급풍으로 좀 더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쉬운 감이 있네요. ㅜㅜ 조금만 더 막 나갔으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적(?) 팬이라면 추천드릴만합니다. 마르얀 사트라피라는 여성 이란 감독이던데 양키센스 영화라 묘하네요. 근데 엔딩씬들이 위트있기는 하지만 기독교적으론 좀 그런데 종교는 몰라도 하필 이란 감독이라 또;; ㄷㄷ 이하부터는
![[PC9801] 클론 돌 –과외수업- (クローンドール -課外授業-.1995)](https://img.zoomtrend.com/2018/04/12/b0007603_5acebe9663ab9.jpg)
[PC9801] 클론 돌 –과외수업- (クローンドール -課外授業-.1995)
1995년에 スペースプロジェクト(스페이스 프로젝트)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성인 게임. 내용은 평범한 고교생 ‘스즈키’가 같은 반 미소녀 ‘우에스기 키미카’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내성적인 성격 탓에 고백을 하지 못하고 마음 고생을 하던 중. 미래의 자기 자신으로부터 클론 메이킹 머신이 방 책상 서랍에서 튀어 나와 키미카의 머리카락을 입수해 그녀의 클론을 만들어 조교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선택지가 전혀 없는 오솔길 진행의 어드벤쳐 게임으로 조교가 메인 소재다. 낮에는 학교생활을 하고 밤에는 키미카 클론을 조교하는 게 기본 내용이다. 키미카 클론은 처음에는 더치와이프 수준으로 나왔다가 조교를 진행하면서 차츰 반응을 보이고 점점 인간처럼 바뀌지만, 조교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어드벤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