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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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대소동 (National Lampoon's Class Reunion.1982)
1982년에 ‘마이클 밀러’ 감독이 만든 블랙 코미디 영화. 원제는 ‘클래스 리유니온’. 한국판 제목은 ‘OB 대소동’, ‘별난 학교 동창회’ 등으로 비디오 출시 및 공중파 TV에서 방영됐다. 내용은 1972년에 ‘리지보덴’ 고등학교의 졸업반에서 ‘월터 베일리’가 반장 ‘로버트 스피네커’의 짓궂은 장난으로 인해 자신과 똑같이 닮은 여동생과 키스를 해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정신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 1982년에 리지보덴 고등학교에서 동창회 파티가 열려 10년 전 멤버들이 총 집결했는데. 그때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월터가 빵봉투를 머리에 쓴 채 동창회 파티가 열리는 학교의 현관문을 봉쇄하고 동창생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줄거리를 보면 친구들의 장난

<터널> 재난스릴과 웃음의 맛깔난 하모니
끝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http://songrea88.egloos.com/5805596 의 김성훈 감독과 무조건 보는 배우 하정우의 한국형 재난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영화가 시작하고 채 몇 분도 안 돼서 극도의 현장감이 전해지는 문제의 사고가 발생하고 절체절명의 생존공포와 아이러니하게도 절묘하게 연발로 터지는 유머와 구성진 코믹 연기가 맛깔나게 어우러지니, 초반부터 영화 속에 사정없이 빠지게 되었다. 이렇듯 스릴과 웃음의 동시다발적이며 극적인 혼합이 감독의 전작만큼 발휘되는 이번 이야기는 또 하나의 신랄하고 세심한 언론, 정치 등의 풍자가 강도 높게 곁들여져 우리의 현실적인 모습을 잘 반영한 뼈있는 코미디로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하게
코난「이상해…이 사람, 인터넷에선 공격적인 글만 쓰면서, 남들 앞에선 말하지 않아」
1 코난 「뭔가 찔리는 점이 있는게 틀림 없어」 2 있단 말이지 3 이상하지 않다고 이상해... 이 주인장 번역한다고 말하면서 일발 개그만 날리고 있어... 4 :風吹けば名無し@\(^o^)/ 2016/05/18(水) 14:26:53.73 ID:Dyqm7KZAd.net 찔리는 짓 밖에 안했음5 :風吹けば名無し@\(^o^)/ 2016/05/18(水) 14:26:58.88 ID:jtZJcpvO0.net 현대병이지6 :風吹けば名無し@\(^o^)/ 2016/05/18(水) 14:27:08.14 ID:8BkVdIBY6.net 이건 명탐정7 :風吹けば名無し@\(^o^)/ 2016/05/18(水) 14:27:21.30 ID:xM/ScFI50.net 묘하네... 9 :風吹けば名無し@\(^o^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 주토피아 (Zootopia, 2016)
주토피아 (Zootopia, 2016.2.17 개봉) '겨울왕국'에서 증명했듯이 디즈니는 스스로의 벽을 깨버렸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갖고 있던 전형성은 더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된 지 오래이며 작품 속에서 스스로 과거의 벽에 대해 부정한다. "뮤지컬 애니메이션처럼 노래한다고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아." 주토피아에 나오는 이 대사는 디즈니 구작들에 대한 날서린 비판이 담겨있다. 동물들은 인간과 같은 형태로 진화했고 더이상 서로 잡아먹지는 않지만 여전히 사회적 강자의 위치는 포식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주인공인 주디는 작고 약한 동물(토끼)인데다가 여성이다. 사회적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노력 끝에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차별없이 모두가 함께 산다는 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