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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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posts하늘을 향한 여정 - 재스퍼 스카이트램에서 만난 로키의 또 다른 세상 : 캐나다 일주 - 52
2025 6. 30 : 42일째 - 1 로키 여행 넷째 날 아침, 짙은 파란 하늘 아래로 재스퍼의 공기가 유난히 청명하다. 하루 전까지 호수와 협곡, 숲속을 누비던 발걸음이 이날은 하늘로 향한다. 목적지는 바로 Jasper SkyTram(재스퍼 스카이트램) - 로키 산맥의 하늘을 오르는 길목이다. 타운에서 차로 10여 분, 울창한 전나무 숲길을 따라가면 산 아래 베이스캠프가 모습을 드러낸다. 현지에서 ‘재스퍼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진 이곳의 바닐라콘은 여행의 피로를 단번에 잊게 해준다. 위를 쳐다보면 케이블 카 2대가 번갈아 가며 오르내린다. 케이블카의 작동 시스템을 잠시 들여다보면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케이블카 내의 투.......
호숫가 브런치와 무스 발자취를 따라 : 캐나다 일주 - 50
2025 6. 29 : 41일째 - 3 선착장에 내리자, 주변은 여전히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다들 같은 감동을 했는지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 있다. 3세대가 일행인 우리도 기념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유람선 부두 옆에는 기념품 가게와 작은 레스토랑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고, 고산의 공기 속에서 풍기는 커피 향이 유혹하듯 코끝을 간질인다. 먼저 선물 가게로 들어갔다. 내부는 아늑하고 따뜻했으며, 나무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산속 오두막처럼 포근하다. 선물 가게를 나온 뒤에는 바로 옆에 있는 '더 뷰(The View)'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다. 실내 좌석도 있었지만, 우리는 망설임 없이 외부 데크석을 선택한다. 멀린호가 한눈에 들어.......
웅장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푸른 호수 위의 전설 - Spirit Island: 캐나다 일주 - 49
2025 6. 29 : 41일째 - 2 섬에 내리자, 공기가 다르게 느껴졌다. 고요함 속에 물소리, 새소리, 그리고 바람이 나뭇잎을 스치는 소리만이 잔잔히 흐른다. 짧은 목재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호수를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작은 전망대가 나온다. 이곳이 바로 수많은 사진가와 여행자들이 ‘로키산맥 최고의 포토존’이라 부르는 자리다. 전망대 앞에 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았다. 옥빛 호수 한가운데 떠 있는 스피릿 아일랜드, 그리고 그 뒤로 끝없이 이어지는 설산의 연봉들이 파도처럼 겹겹이 펼쳐진다. 산과 물, 하늘의 경계가 사라진 듯, 자연이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처럼 느껴진다. 스피릿 아일랜드라는.......

캐나다 여행 재스퍼 국립공원 멀린 호수 크루즈 스피릿 아일랜드 !
캐나다 여행 재스퍼 국립공원 멀린 호수 크루즈 스피릿 아일랜드 ! 패트리샤 호수나 피라미드 호수, 세컨드 호수등 빙하가 만들어낸 많은 호수들이 있는데 여기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빙하호이고 로키 지역 내에 있는 호수중 가장 크고 워낙 맑은 물 덕분에 민물 송어와 무지개 송어의 주요 서식지로도 유명하며 호수의 동쪽 끝에는 육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작은 섬이 있는데 가장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고 사진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여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여서 곤돌라, 아이스필드등 다른 액티비티들과 함께 사전에 예약을 했었는데 여기만 유일하게 원하는 시간대가 없을 정도로 다른곳에 비해서 예약 속도나 인기도가 확실히 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