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 브런치와 무스 발자취를 따라 : 캐나다 일주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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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브런치와 무스 발자취를 따라 : 캐나다 일주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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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9 : 41일째 - 3 선착장에 내리자, 주변은 여전히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다들 같은 감동을 했는지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 있다. 3세대가 일행인 우리도 기념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유람선 부두 옆에는 기념품 가게와 작은 레스토랑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고, 고산의 공기 속에서 풍기는 커피 향이 유혹하듯 코끝을 간질인다. 먼저 선물 가게로 들어갔다. 내부는 아늑하고 따뜻했으며, 나무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산속 오두막처럼 포근하다. 선물 가게를 나온 뒤에는 바로 옆에 있는 '더 뷰(The View)'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다. 실내 좌석도 있었지만, 우리는 망설임 없이 외부 데크석을 선택한다. 멀린호가 한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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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의 함성, 캔모어 노르딕 센터 : 캐나다 일주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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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5. : 47일째 - 1 오늘은 캔모어 외곽을 둘러보고 노르딕 센터를 구경하는 일정이다. 오전 동선이다. 캔모어 노르딕 센터로 향하기 전, 문득 타운 외곽의 모습이 궁금해져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다운타운을 벗어나 쓰리 시스터즈 파크(Three Sisters Park) 방향으로 핸들을 돌린다. 빌리지 안에서 우리 가족을 반갑게 맞이한 건 캔모어 기차 놀이터(Canmore Train Playground)이다. 이름처럼 기차 모양을 테마로 한 아담한 놀이터로 미끄럼틀, 오르기 기구, 그네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시설이 깔끔하고 현대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 손주들이 즐기는 모습이다. 이곳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지역은 Three Sisters Mountain Village(TSMV) 라.......

안산 - 대부도 뱃길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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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과 함께 돌아온 바닷길! 안산 - 대부도 뱃길 운영 안내 3월부터 11월까지 안산–대부도 뱃길 운항이 시작됩니다! 반달섬 선착장 ↔️ 구) 방아머리 선착장 운항일 3월~11월 매주 수요일~일요일(공휴일 포함) *월, 화 휴무 ※ 평일(2회/일), 주말·공휴일(3일/일) 운영 *시간표 홈페이지 참고 ※ 편도 약 13km, 45분 소요 이용요금(1명 기준) ※ 안산시민 및 관외 거주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 50% 할인, 15명 이상 단체 20% 할인(그 외 할인 혜택은 홈페이지 참고) 예매방법 - 온라인: 안산-대부도 뱃길(ansan-daebudo.com) 홈페이지 예매 - 오프라인: 선착장 현장 예매 문의사항 (주)안산해운 ☎031-319-714.......

밴프의 역사와 낭만을 걷다 - 밴프 박물관과 보우 폭포 : 캐나다 일주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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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4. : 46일째 - 1 오늘은 밴프 다운타운을 다시 한번 둘러보고, 웅장한 역사를 지닌 보우 폭포와 밴프 곤돌라를 다시 본 후 로키의 또 다른 보석 같은 마을 캔모어(Canmore)로 숙소를 옮기는 일정이다. 익숙함과 새로움이 공존했던 밴프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발코니 문을 여니 차갑지만, 상쾌한 밴프의 아침 공기가 볼을 스치며 깊은 숲속에 자리 잡은 숙소답게 진한 나무 향이 코끝을 즐겁게 한다. 폐부 깊숙이 들어오는 피톤치드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숙소의 배치 현황을 보여주는 안내판 아쉬움이 남았는지 마지막으로 숙소 앞에서 인증 샷을 남긴다. 밴프 다운타운에 들어서자마자 피크 카페(Peak Cafe)를 찾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