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뷰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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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호숫가 브런치와 무스 발자취를 따라 : 캐나다 일주 - 50
2025 6. 29 : 41일째 - 3 선착장에 내리자, 주변은 여전히 여행객들로 북적인다. 다들 같은 감동을 했는지 얼굴에는 미소가 번져 있다. 3세대가 일행인 우리도 기념사진 남기기에 여념이 없다. 유람선 부두 옆에는 기념품 가게와 작은 레스토랑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고, 고산의 공기 속에서 풍기는 커피 향이 유혹하듯 코끝을 간질인다. 먼저 선물 가게로 들어갔다. 내부는 아늑하고 따뜻했으며, 나무로 꾸며진 인테리어가 산속 오두막처럼 포근하다. 선물 가게를 나온 뒤에는 바로 옆에 있는 '더 뷰(The View)'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다. 실내 좌석도 있었지만, 우리는 망설임 없이 외부 데크석을 선택한다. 멀린호가 한눈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