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여행

포스트: 6
Tags

Posts

6 posts
오랜 로망이었던 오르세 미술관

오랜 로망이었던 오르세 미술관

Home of skywalker|2012년 7월 25일

오르세 미술관에 대한 로망은 대학교다닐 때 생겼는데..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그러듯이 공부할 때는 입맛에 맞는 자리 찾는다고 온 학교 구석을 다 뒤집고 다녔다.. 그래서 찾아낸 곳이 도서관 3층 서고였었는데.. 아마 그 때가 대학교 2-3학년쯤 되었을 때 아닌가 싶다.. 그래서 그곳의 화장실을 애-_-용했었는데 그 화장실이 있었던 섹션이 아마 미술관련된 쪽이었다.. 그때는 스마트폰도 없던 때라..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책 하나씩 집어 들고 들어갔었다.. 그렇게 한권두권 빼 보던게 책 몇권이 되었었다.. 그 작가들 - 대부분은 프랑스의 1800-1900년대 화가들- 의 그림이 많은 곳이 바로 여기 오르세 였기 때문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다.. 나의 첫 유럽여행때

루브르는 패쓰-

루브르는 패쓰-

Home of skywalker|2012년 7월 25일

보나파르트 길을 지나서 무려 "세느강변" 을 따라 걸어갔다.. 생제르맹에서 세느강을 건너 루브르로 가는 것은 반포지구에서 반포대교 건너는 것보다 더 가까운 듯했다.. 여전히 흐린 하늘을 따라서 세느강의 커루셀 다리를 건넜다.. 세느강에 비하면 한강은 정말 엄청나게 큰 강이구나.. 그렇게 다리를 건너 루브르로 건너왔다.. 루브르 구경을 할 만큼 시간 여유가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루브르 말고.. 우리는 오르세를 갈 생각이었다.. 난 오르세를 꼭 가보고 싶었거덩.. 십몇년 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이 루브르의 피라미드 앞은 작은 지구였다.. 정말 전세계 모든 인종이 다 모여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모두다 관광객이었다.. 잡상인들이 없어

에펠탑 야경이다.

에펠탑 야경이다.

Home of skywalker|2012년 7월 24일

열한시가 거의 다 되어서야 갈 수 있었다.. 멋지구나. 정시에 시작하는 조명쑈도 멋있었다.. 여기 살면서 이렇게 누구 올때마다 데리고 오려면 지겹겠구나 ㅋㅋ

몽쥬 언덕의 몽쥬 약국 - 난누구? 여긴어디?

몽쥬 언덕의 몽쥬 약국 - 난누구? 여긴어디?

Home of skywalker|2012년 7월 19일

그리고 나와서 차를 타고 몽쥬로 향했다.. 나는 몰랐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던 그곳.. 몽쥬 언덕을 따라 올라가다가 신호등에 걸렸을때 찍은 사진.. 건물들이 다 멋진것 같아.. 그 신호등을 지나니 교회가 하나 나오고 그 옆에는 바로 그 유명한 "몽쥬약국" 이 있었다.. "두둥" 바로 여기.. 마치 명동의 더페이스샵에 가면 중국사람들만 모여들 듯이 빠리의 몽쥬에 가면 몽쥬약국에는 한국 사람들만 모여든다.. 점원도 한국말하고 손님도 한국사람밖에 없고 간판에도 한국말.. (과 중국말, 일본말) 로 되어 있고.. 제품설명도 한국말로 되어있고, 심지어 계산대에서 환불이나 tax refund등 의문나는건 카톡으로 물어보랜다.. 정말 안에는 오만가지 샴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