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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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돌아가는 길에 공항 데뷔한 파나베리
아키바 스루가야에서 발견했습니다. 불쌍하게도(?) 빵 인형들 사이에 끼어있더군요. 뺘아! 나를 빨리 데려가주세요! 라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길래... 데려왔습니다 물론 저희 집에는 워낙에 네소베리가 많기도 하고... 전에 가족이 결혼할 때 하나요를 딸려보낸 집이 있다고 들어서 그 집에다가 보내줄 생각입니다. 솜도 좀 채우고 미용도 해주고 그렇게 집에 데려가고 있었는데... 나리타에서 보안검사할 때 가방을 좀 열어봐도 되냐더군요. 그래서 '도조' 하고 열자마자 뺘아! 하고 튀어나오는 거대한 인형(...) 듣자하니 어제오늘 이런 이상한(ヘンテコ) 인형을 데려오는 사람이 많았다네요. 하하하. 왜 그랬을까요. (...) 기나긴 도쿄 일정이 끝나고 이제 집

러브라이브 - 누마즈 가는 중에 옆길로 새서 시즈오카 감정단에 가봤습니다!
시즈오카 공항에 무사히 도착한 건 좋은데 인천공항 사정으로 10분 늦어졌습니다. 문제는 여기가 10분 늦어지면 시마다역 가는 버스를 놓칩니다. 그리고 그 버스는 두 시간 뒤에나 있죠!! 결국 눈물을 머금고 오늘은 시즈오카역 쪽으로 갑니다. 다만 저는 넘어져도 그냥은 안 넘어지고 무언가를 반드시 거둬가는 타입 시즈오카역에 온 김에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시즈오카 감정단에 가보기로 합니다! 시즈오카역 남구에서 남쪽으로 한 15분쯤 걸어가면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静岡鑑定団 으로 구글님께 여쭤보셔요 찾았다! 가게는 2층에 있습니다. 두근두근두근 기본은 지역 기반의 라신반이나 케이북스 같은 곳입니다. 경품이나 중고가 잔뜩 있고, 경품게임기도 있고, 막과자도 파는 게

러브라이브 - 아루아루 city 에서 발견한 네소베리의 대군
문 닫기 한시간 전에 도착한 아루아루 시티입니다! 이곳은 서일본 최대의 덕질 스팟으로, 건물 하나에 알만한 가게가 죄다 몰려있죠. 각종 경품을 판매하는 중고샵은 당연히 있고, 게임센터에 동인지 매장에 게이머즈나 애니메이트는 물론 기본사양. 하카타나 텐진 쪽도 그리 서로가 멀리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여긴 더 편리하게들 모여있습니다. 찾아가는 것도 코쿠라역 북구로 나가면 끝 참고로 이게 알 아루 시티 안에 입점해있는 곳들의 면면입니다. 영업시간은 공히 오전 11시 ~ 오후 8시니 참고하시길. 하여튼... 이왕 왔으니 쇼핑하자-! (지켜보고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여기서도 러브라이브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딜가나 영원한 쏘울 파트너인 게이머즈가 특히

그런고로 빠르게 출발
(이 새는 전역하자마자 끌려가는 중입니다) 일단 떠나보기로 합니다. 움직이다보면 뭔가 찾아지겠죠 높은곳의 코엥이 돼지가 되니까 무게중심이 좀 더 잘 잡히네요. 얘가 SDS의 1.5배쯤 무거워요...흉기야... (디굴디굴) (뒹구르르) 인적드문 휴게소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요즘 정신차리고보면 무지 높은 확률로 백제를 가고 있대니까요? 지금 가는 곳은 마냥 시골이 아니니 뭐든 도움이 되는 게 있을지도 모릅니다. 코토리 경찰의 수색능력을 믿어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