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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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네소들의 무계획 사원여행 2일차
오늘 나가보니 날이 개어있었습니다! 물론 제주도 전체는 날씨가 그지같았는데 서귀포만 이랬습니다. 이것이 바로 호노베리가 가지고 있는 신통한 힘...! 내가 바로 날씨를 바꿨다요...! 그래서 날씨도 좋아졌겠다 바닷가를 거닐어봅니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의 교회라...나가사키가 생각나는 풍경이네요. 저번에 왔을때는 천지연 쪽으로 갔었으니 오늘은 더 작지만 바다에 붙어있는 정방폭포로 서복이 배를 댔다는 전설이 있는 곳입니다. 내내 날씨가 이래 좋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꼬... 뭐 오늘이라도 개어줬으니 다행이죠. 여기가 정방폭포인 니꼬야 정말 작은 곳입니다만, 아까까지 왔던 눈들이 바람에 꽃처럼 흩날려서 사진으로는 미처 다 담을 수 없는 환상적인 풍경이 연출되고

러브라이브 - 네소들의 무계획 사원여행 1일차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냥 들이받는 여행에는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날씨조차도 완전 엉망이라서요... 다른 건 둘째치고 네소들을 데리고 왔으니 더 신경써야합니다. 인형은 습기에 약해요 ;ㅁ; 일단 서귀포까지 왔으니 흑돼지 고로케를 먹습니다. 니꼬오오오오오 온몸에서 솟구치는 이 수수께끼의 힘은 무엇인 니꼬야아아아 사진찍고 있자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습니다. 여기도 나마쿠아가 살짝 들렀다 가면 성먹음을 하려는 사람들의 성지(?)가 될텐데... 어쨌건 맛있었습니다. 역시 고기가 짱이야 눈은 그치지 않고 길은 하얗게 물들고 오늘은 그냥 모든 계획을 건너뛰고(있지도 않았지만) 일단 애들 데리고 여관 도착! 이렇게 넓은 방인데 1박 3만이라니

러브라이브 - 생각 못하게 만들기!
시즈오카 공항에 아주 자주 갑니다. 얼마나 자주 갔냐 하면 공항 사람들이 저를 알아볼 정도로 자주 갑니다. (...) '이번에도 누마즈인가요?' '러브라이브 역시 대인기?' '즐거우셨나요?' '내년도 잘 부탁해요' 등등 사근사근하게 말을 걸어주면 저도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리죠. 그런 시즈오카 공항의 출국 대합실에 있는 게 이 생각하는 사람 모형입니다. 물론 모조이고 만져도 되기 때문에 맨날 저희 애들에게 괴롭힘당하는 신세입니다...생각하는 사람 생각 못하게 만들기 으쌰으쌰 작년 한 해는 몇 번을 시달렸는지(...)한 번 큰 애도 데려와서 괴롭혀볼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근데 큰 애는 어디다 얹어야하지...(니꼬는 필살 야자와 킥을 사용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2월달 발렌타인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8, 그 외의 것들 입니다.
일본에서 그냥 홀려서 산 것들입니다. 우선 어머니 선물로 산 목걸이 입니다. 디즈니에서 구매 했죠. 인어공주 관련 테마로 나온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퍼스트 오더 스톰 트루퍼 입니다. 너무 웃겨서요. 무민 카페에서 산 무민 가족입니다. 사실 맨 끝은 가족이라기 보다는 무민 여친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설명이 필요 없죠. 뭐, 그렇습니다. 희한한것도 좀 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