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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선" 이라는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임진왜란 1592는 이름만 들어봤지, 정작 보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평가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왜 좋은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었죠. 물론 제 주변에 보신 분들의 평가에 의하면 웬만한 임진왜란에 대한 작품들 중에서 가장 수작이라고 말 하는 분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 작품은 결국에는 짧은 드라마로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이야기도 꽤 있었던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 작품이 영화로 변경되어 나옵니다. 제목은 "귀선"이 될 것이고, 감독은 김한솔이 맡을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나름대로 기본이 있던 작품이다 보니 그래도 잘 나올 거라는 기대도 되어서 말이죠.
![[남한산성] 장군 멍군](https://img.zoomtrend.com/2017/10/06/c0014543_59d64c21dcaad.jpg)
[남한산성] 장군 멍군
블라인드 모니터링으로 본 남한산성입니다. 블라인드가 한국영화를 주로 틀어주다보니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기 쉽지 않았었는데 이 영화는 정말 마음에 들어 모니터링하기 좋았네요. 역사 자체가 스포일러지만 임금이 도망다닌다는 욕을 현재까지도 들어먹는 침략전쟁인 임진왜란이 만약 임금이 잡혔다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건 병자호란이 제격이 아닐까 싶은지라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특히 국뽕이 거의 없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을 비교적 담담하게 그려내서 좋은 와중에 이병헌과 김윤석, 게다가 박해일까지 너무 배역에 딱 맞아서 대단히 좋았습니다. 덩케르크를 보며 부러웠던게 얼마전인데 비록 패전이지만 이렇게 정통사극으로 그려낸 작품을 볼 수 있어서 ㅠㅠ)b 제발 이 작품이 잘 되
![[영화감상] 남한산성을 관람하고...](https://img.zoomtrend.com/2017/10/03/c0032329_59d390cc86c82.jpg)
[영화감상] 남한산성을 관람하고...
(스포일러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역사 영화라 다 아시겠지만...) (출처 : 네이버 영화, 기타 이하 동문) 저는 사실 이 영화를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다 아는 내용이고 알아봤자 기분만 나쁜, 조선이 처참하게 패망하는 것일테니. 그걸 좋아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처음에 저는 처절함 속에서 폐허 속에서 인조와 신하들 그리고 백성들이 눈물 흘리며 무릎 꿇는 절망물의 극치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싶어하신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 할 수는 없었고! 몇몇 이웃분들이 업로드한 사진 속에 조선군의 복장 고증과 무기 사용이 역대 최고급으로 이루어진 점. 배경음악을 세계적인 작곡가 '류이치 사카모토(전장의 크리스마스, 마지막 황제 등으로 유명한...)'가 맡았

"남한산성"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매우 궁금한 영화중 하나입니다. 조우진은 정말 대단해 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