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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트 용산점 오픈

애니메이트 용산점 오픈

어제 애니메이트 용산점이 용산 아이파크몰 6층에서 프리 오픈을 했습니다. 건담베이스나 닌텐도샵 등 부근의 다른 가게들에 비해서 유독 애니메이트에만 사람이 많이 몰렸는데, 이는 역시 애니메이트라는 이름값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었던 시기가 평일 오전임을 생각하면 이제 주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헬게이트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번 매장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서적도 취급하지 않고 음반류도 취급하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굿즈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취급 굿즈의 양은 일본 애니메이트 중에서도 최소 규모에 해당하는 지방 중소도시 지점 정도로 보입니다. 사실 한국 시장의 현상을 생각하면 그래도 좋게 봐준 것입니다만. 그리고 취급하는 대부분의 물품은 여성 취향 굿즈입니다. 사실 이는

염기훈 !!!

물론 일본 수비가 걷어내면서 궤도 바꾼게 큰 역할을 하긴 했는데... 근데 염기훈의 코스가 진짜 절묘한지라 그 상황에선 수비가 터치하지 못했다 해도 골키퍼가 놓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코스가 정말 기가막혔음. 골키퍼 입장에선 그 코스 정말 싫을 수 밖에 없는 코스.물론 '1차적으로 슈팅이면 거기로 보낼 거다' 라고 알고는 있는데... 문제는 김신욱같은 거대 포스트가 있음 골키퍼도 거기에 먼저 시선이 가게 되걸랑. 일단 헤딩 터치 들어가면 막는건 진짜 힘들어지니까. (런닝점프로 뚫고 들어갈 때 의외로 자기편 수비수도 '방해물'이 되어버린다. 근데 그 위치의 프리킥을 페널티마크 지점 쯤으로 보내게 되면 킥거리가 넘 가까와서 골키퍼가 나올 시간여유가 없음...-_-) 현재 4골이면..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 더 파이널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 더 파이널

지옥에서 온 마늘|2017년 12월 15일

드디어 마지막이 되어버렸네우시지마 시리즈 영상화판이 이렇게 대장정을 마치다니근 7년이었나.. 나야 드라마 시즌2 때부터 실시간으로 봐서 7년은 아니지만.. 큭 마지막 에피소드에 와서야 우시지마의 비중이 높아졌다그런만큼 더 파이널의 주된 이야기는 만화의 사채꾼편이다거기에 카리스마 뷰티에디터와 변호사 이야기는 대체 기억이 안난다이런 에피소드도 만화에 있었나.. 언제 만화방 한번 가던가 해야지..거기다가 33권인 프리에이전트 까지 읽고 그 뒤로 나온 건 못읽어서 알 수가 없네만화방 가서 1권부터 다시 훑던지 해야지.. 우시지마를 카오루라고 부르는 타케모토 등장타케모토는 어쩌다 저런 부랑자가 되었는지 알 수가 없는 노릇이다어떻게 생각하면 성자같은 사람인데 내 눈에는 너무 답답하기만 해서 성

사전 집필 시스템이 필요하다

돌아온 용PD|2017년 12월 10일

드라마 업계가 다시 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사전 기획이나 프리 프로덕션 단계가 더욱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대본 집필이 그렇습니다. 90년대 초반에는 드라마를 편성하고 배우를 캐스팅하는데 대본이 필요 없었습니다.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소개한 시놉시스로 편성이 되었고, 그것으로 캐스팅할 수 있었으며, 이미 출연 확정된 배우들과 연습실에서 처음 나온 대본을 읽곤 했습니다. 2000년대가 시작되면서 배우들이 캐스팅 전에 대본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드라마를 편성하고, 배우를 캐스팅하려면 최소한 시놉시스에 대본 2회 분은 쥐고 있어야 합니다. (솔직히 두 권 만으로는 좋은 캐스팅하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최근 그 경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대본 10권은 써 놔야 합니다. 그런데 이 변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