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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 Z" 배너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그 많은 잡음을 깨고 이제서야 나오는거죠. 얼마 전 스크리닝이 있었다는데, 평가가 좋았다는군요. 재촬영 관련해서 그다지 재미를 못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는 성공한 듯 합니다. 영화 특성상 아무래도 좀비 영화의 구조를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블록버스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것 같네요.
악마의 게임(?) 식물대 좀비 2가...
7/18 출시된다는군요 (iOS 기준). 일단 정식 후속작이 돌아오는 것은 환영하구요...크게 안바뀌고, 신규 식물과 좀비가 추가되는 것 같아서 흥미롭습니다.(부메랑 식물이나 5라인 커버를 할 것 같은 콩 같은거) 부제는 중의적으로 드디어 나온다! 라는 의미와 더불어 뭔가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다는 느낌을 주네요(위 예고영상에도 옆집의 미친 데이브가 빽 투더 퓨쳐 풍 타임머신을 개발(?)한 것같이 나오고)... 단... 매우 두려운 것은... 이 게임 무료앱 이랍니다. 어마어마한 인앱 결재나 DLC 등이 떡칠되어 있을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해외 반응도, 그냥 내가 일시불로 낼테니, 인앱 떡칠만은 하지 말아달라는 얘기가... 부메랑 식물 필요해요? 필요하면 500원!(물론 최소 가

진격의 좀비 - 이젠 좀비조차 사랑을 하는데... Shit!
사실 글의 제목으로 달아 놓은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도 뒤에 예로 들어 볼 미드 '워킹데드'도 받아만 놓았지 보지는 않았다. 보지도 않고 아는 척 글을 쓰지는 않겠으나 대충 어떤 영화이고 망가인지 알고 있으니 퉁치고 넘어가자. 기실 21c를 화려하게 수놓는 여타 좀비영화들도 장르 영화랍시고 대충 퉁치고 넘어가는 것들이 얼마나 많나? 그렇다고 이해 못하거나 의아해 하지 않자나? 꼭 똥인지 된장인지 먹... 아니다. 장르란, 최소한의 안정망이다. 장르 영화라는 밥집에 들어가는 순간 최소한 몇 숟가락은 떠먹고 음식을 품평하지 애초에 맛이 없어 밥상을 뒤엎거나 하진 않는다. 이미 여타 식객들에 의해 보장받은 레시피에 따라 영화를 만들기 때문에 그렇고, 이미 익숙해진 음식이기에 맛이 조금 달라도 반감이 덜하다.

데드 스시(デッド寿司.2012)
2012년에 이구치 노보루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내용은 전설적인 초밥 장인의 딸인 케이코가 아버지로부터 무술과 초밥 요리법을 배우지만 한 명의 요리사로서 인정받지 못해 상심한 나머지 가출을 하여 시골에 있는 초밥 여관에서 일을 하는데.. 마침 그 여관에 코마츠 제약 회사의 임직원들이 투숙하러 왔다가 사장한테 원한을 품은 전 직원야마다가 초밥을 이용해 복수를 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인간 시체가 살아움직이는 좀비가 아니라 스시. 즉, 초밥 좀비를 메인 소재로 다루었다. 극중 야마다는 코마츠 제약에서 사장의 명령에 따라 죽은 생물의 세포를 소생하는 약품을 개발하고 있었는데, 연구에 성공하지만 약을 투여한 대상이 흉폭한 괴물이 되어 부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