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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바디스 - 크리처 로맨스 영화도 발전이 된다!
이 작품은 정말 뜬금 없는 때에 개봉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하기는 했던 작품인데, 정작 이 때 개봉을 한다고 하니 영 느낌이 이상하기는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 덕에 한 편 더 늘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외에도 명단상 하나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서 뭐라고 하기가 애매하기는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 역시 기대하는 면이 확고하기는 합니다만, 그 외의 면들도 있으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좀비 이야기는 한 번 등장한 뒤로 계속해서 변화 해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공포영화의 틀에서 시작 해서, 날이 갈수록 액션 영화나 코미디 영화의 틀을 합성 하는 방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왔죠. 그리고 대부분이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작품이 한

라이즈 오브 더 댐드(Rise of the Damned.2011)
2011년에 마이클 바펄로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좀비 영화. 내용은 6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읜 제시가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있던 중, 영화를 찍으려는 친구들과 함께 폐쇄된 정신병원에 갔다가 좀비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폐쇄된 정신병원은 실은 늙은 의사가 예전에 죽은 마누라를 부활시키기 위해 생체 실험을 하던 곳이고, 실험의 실패작이 지하에 널려 있는데 실험의 결과물로 녹색 액체로 된 혈청이 있어서 그걸 주입하면 시체가 살아움직이거나 반대로 산 사람이 좀비가 된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죽은 연인을 되살린다. 좀비를 만드는 혈청. 이 두 가지 설정만 봐도 호러 영화 매니아라면 감이 올 텐데 러브 크래프트 원작을 영화로 만든 스튜어트 고든 감독의 ‘리 애니메이터’에서

파라노만(ParaNorman.2012)
2012년에 코렐라인을 제작한 라이카 스튜디오에서 크리스 버틀러, 샘 펠 감독이 만든 3D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타잔 2, 유령 신부, 코렐라인의 미술 담당이었던 크리스 버틀러의 감독 및 각본 데뷔작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 2월 7일에 개봉했다. 내용은 선천적으로 유령을 볼 수 있는 소년 노만이 그 능력 때문에 집에서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지고 학교에서는 왕따를 당하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마녀와 관련된 환영에 시달리다가 자신과 같이 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삼촌이 찾아와 곧 다가올 재앙으로부터 마을을 지켜야 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마을의 재앙은 좀비들이 부활하는 것으로, 특정한 장소에 가서 삼촌이 남긴 책을 읽음으로써 재앙을 막는 게 주된 내용이다.

헬 드라이버(ヘルドライバー.2010)
2010년에 요시히로 니시무라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내용은 여고생 키카가 연쇄 살인마인 어머니와 삼촌으로부터 아버지와 함께 도망쳐 살다가 어느날 딱 걸려서 아버지를 잃고 도망치던 중 우주에서 날아 온 유성이 어머니를 관통하여 좀비화시키고, 키카 본인은 어머니에게 심장을 빼앗겨 죽을 뻔 했다가 정부 관계자에게 구조되어 인공 심장을 가지고 가슴에 부착된 엔진으로 작동하는 전기톱 일본도를 휘두르는 인조인간으로 개조되어 일본의 절반을 차지한 좀비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러닝 타임이 굉장히 길다. 무려 2시간에 가까운데 특이하게도 프롤로그가 굉장히 길어 본격적인 타이틀 화면이 나오는 건 무려 50분이 넘었을 때부터다. 약 20여분 가까이 세계관 설명을 하고 30분은 인트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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