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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워Z (World War Z, 2013)
좀비 영화, 이제는 스케일이다 20세기 말 전 세계적으로 각종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을 보고하며 인류에게 큰 불행이 닥칠 것이라고 했다. 그 즈음해서 좀비 영화가 다시 탄력을 받아 제작되었다. 좀비 영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감독은 ‘조지 로메로(George Romero)’다. ‘조지 로메로’의 '시체3부작‘ 중 일부가 리메이크 되긴 했지만 원작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리고 당시의 사회상과도 많이 다르다보니 어떤 문맥으로 읽어야 할지 당황스러운 면도 있었다. 그저 끔찍한 공포영화의 수준에 머무는 경우도 있었다 브래드 피트(Brad Pitt)는 이 영화의 원작인 맥스 브룩스(Max Brooks)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판권을 사들이기 위해 엄청 고생을 했다는 후문이 있을 만큼,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을 자신이 직접
![[월드워Z] 좀비 웨이브가 부족해!!](https://img.zoomtrend.com/2013/06/28/c0014543_51ccdcfe93417.jpg)
[월드워Z] 좀비 웨이브가 부족해!!
원작 소설이 따로 있는 작품으로 보진 못했지만 광고에서 몰아치는 좀비 웨이브에 설레이며 친구들과 다같이 이건 뭉쳐서 봐야한다고 기대감 충만이었는데 ㅋㅋ 아쉽게도 제 웨이브를 채우기엔 부족하더군요. ㅠㅠ 뭔가 제압씬도 있고 정말 월드워라는 명칭처럼 전쟁이란 느낌을 기대했었는데 브래드 피트의 조사관이란 배역이 영리하면서도 그런 쪽으로는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팝콘영화로는 평타 이상으로 괜찮지 않나 싶고 후반을 빼면 딱히 좀비가 그렇게 클로즈업 되지도 않아 좀비 싫어하시는 분이라도 액션이다~라고 생각하고 보실만 할 듯 하네요. 나라를 옮겨다니는 로드 무비성 좀비영화는 개인적으로 처음이 아닌가 싶어서 그 부분은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미 점령당한 곳, 조사하며 당하는 곳이라던지

월드워Z, 만일 브래드 피트가 아니었다면..
똑같은 영화를 보고도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른 것은 개개인의 성향과 경험치, 선호도 등 다양한 요인에 근거합니다. 이 리뷰는 평소 좀비 영화라면 치를 떠는 여성의 입장에서 쓰여진 리뷰고, 그래서 저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대한 관점에서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에 귀신 영화나 좀비 영화를 잘 못봅니다. 오히려 피가 튀기는 잔인한 장면은 어느 정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를 잘 보거나 스파르타쿠스 같은 미드는 잘 보는 걸 보면.. 대신에 귀신 영화처럼 어디서 무언가 튀어나와 저를 놀래키는 것을 더 무서워 하는 편이죠. (실제로 월드워Z는 제 비명을 끌어낸 영화...)솔직히 고백하건데 월드워Z도 제 관람 가능 영화 리스트 상에는 없었습

월드워 Z - 즐겁게 볼 수 있는 좀비 블록버스터의 시대?
오랜만에 세 편이 잡히고 있는 주간입니다. (물론 지금 이 오프닝을 쓰고 있는 현재 입니다. 이후 바뀌기도 하죠.) 이번주의 매력이라고 한다면, 블록버스터 영화 하나에, 하나는 공포영화고, 나머지 하나는 코미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구도가 흔치 않은 이유가, 지금이 여름 시즌이기 때문에 저 코미디 영화는 떨려 나갈 확률이 상당히 커서 말이죠. 물론 대부분의 경우는 빈틈을 노리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좀비 영화는 앞으로는 어디로 갈 것인가가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좀비 영화는 장르라고 할 수는 없죠. 말 그대로 좀비라는 소재를 가지고 영화의 방향을 설정 하는 셈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좀비만큼은 아직까지는 다른 장르로의 이관이 그렇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