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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posts‘한화 킬러’ 주키치, LG 연패 끊어라
4월 한 달 간 8승 8패 승률 0.500을 기록한 LG가 5월 첫째 주 한화와 두산을 상대로 홈 6연전을 치릅니다. 지난 주 LG는 넥센과의 2연전에서 모두 아쉽게 패한 후 4월 27일 롯데전에서는 타선의 폭발로 20:8로 대승했지만 남은 2경기에서 선발 투수들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다시 타선이 침묵해 연패했습니다. 주간 성적 1승 4패에 그친 것입니다. 팀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상황에서 제1선발 주키치가 이번 주에 두 번에 걸쳐 선발 등판합니다. 오늘 한화전에 등판이 예고된 주키치는 두산과의 어린이날 3연전의 마지막 날인 5월 6일 경기에 다시 등판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키치는 이번 시즌 4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39로 호투했습니다. 6.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던 4월 1
'데뷔전 패전' LG 최성훈 "내 공 던진 것에 만족"
프로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반대였다. LG 트윈스의 대졸 신인 최성훈(23)이 1군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것이다. 최성훈은 3-3으로 양팀이 팽팽히 맞서던 7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손아섭을 좌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최성훈은 황재균을 중견수 플라이, 신본기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하게 이닝을 막아냈다. 신인 투수의 데뷔전치고는 훌륭한 출발이었다. 팀 타선이 점수만 뽑아준다면 경우에 따라 승리투수가 될 수도 있는 상황. 그러나 8회초 LG는 득점이 없었고, 8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최성훈은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2루타를 얻어맞은 뒤 보내기 번트까지 허용해 1사 3루의 위기
LG, 5인 선발 체제 완성 보인다
프로야구 개막 첫 번째 달인 4월을 마무리하며 LG가 얻은 수확 중 하나는 개막 이전에는 안개 속과 같았던 5인 선발 체제가 완성될 가능성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개막 이전 LG 선발진은 한 마디로 불모지였습니다. 지난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서 일익을 담당했던 두 명의 젊은 투수가 정규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둔 3월에 불미스러운 일로 팀을 떠나고 11승의 선발 투수 리즈가 뒷문 강화를 위해 마무리 투수로 자리를 옮기며 선발 투수가 태부족인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입니다. 2년차 임찬규가 제2선발로 거론될 만큼 LG의 선발진은 취약했습니다. 개막 직전 드러난 LG의 5선발 로테이션은 주키치 - 임찬규 - 김광삼 - 정재복 - 이대진이었습니다. 하지만 개막 이후 정재복과 이대진은 구속이 올라오지 않
[관전평] 4월 29일 LG:롯데 - 임찬규 빛바랜 QS, LG 완봉패
LG가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0으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LG 타선이 1안타에 그치며 롯데 선발 유먼에 완봉패했습니다. 6.1이닝 10피안타 2볼넷 3실점을 기록한 임찬규는 퀄리티 스타트와 함께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많은 안타를 허용했고 아쉽게 패전 투수가 되었지만 선발 투수로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득점 지원을 전혀 하지 못한 LG 타선의 깊은 침묵이 야속했습니다. 실점 상황을 복기하면 임찬규의 투구에 아쉬움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1회말 선두 타자 김주찬에게 볼넷을 허용했는데 김주찬의 도루 능력이 뛰어나고 유강남의 도루 저지 능력이 떨어지기에 볼넷 출루는 2루타와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좋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