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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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posts최성훈은 오늘 몇년의 운을 뽑아먹은건가 (잠실, 한화, 2:6 승)
1. 경기 전 상대선발 : 류.현.진우리선발 : 최성훈 ...그래, 솔직히 말하면 저번에 쓴 이승우 경기는 이승우가 삼성전에서 나름 괜찮게해서 희망이라도 걸어봤어.[09년에도 나름 선발로서 기대해볼만한 두근두근 느낌도 줬던거 같고]근데 최성훈은... 이번에도 주키치랑 맞불 안붙어서 정말 천만다행이다 ㅠㅠ)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오늘 경기는 정말...[더불어 경기는 포기해서 직관을 안감] 2. 경기 결과 요약 BEST: 유지현내가 꾀돌이빠로 쥐빠 시작한 94 꾀돌얼빠여서 이런거 맞음오늘 최성훈이 결국 QS를 따긴 했고, 커브가 좋았던건 맞아서 어지간하면 주고 싶긴 한데경기 보면서 느낀건 '아 헬쥐가 그렇게 내야가 헬이어서 애들이 못큰건가...' 싶더라. 11 헬쥐였으면 빠지는 공은 한 3개정도
[관전평] 5월 2일 LG:한화 - 김재율 쐐기 홈런, 류현진 격침
LG가 신인 최성훈의 호투와 김재율의 2점 홈런에 힘입어 에이스 류현진을 앞세운 한화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팀 2연승과 더불어 한화전 4연승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경기는 애당초 리그 에이스 류현진의 등판이 3연전 시작 이전부터 예견되었고 LG로서는 선발 로테이션이 비는 날이기에 등판시킬 만한 투수가 마땅치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졸 신인 최성훈의 등판을 예고한 것은 LG로서는 승패에 부담이 없는 편안한 마음가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하지만 최성훈은 1회초 2사 1, 2루의 선취점 실점의 위기를 무사히 넘긴 뒤 1회말 타선이 대폭발해 화끈하게 득점하고 내야수들이 고비마다 매끈한 수비로 지원하자 예상을 뒤엎고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6회초 2사 후 김태균의 2점 홈런에 이어 김경언의 안
1군 복귀 LG 정의윤, 새로운 활력소 되나
조용히 1군에 돌아온 LG 정의윤이 2경기에서 안타를 몰아치며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정의윤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상무에서 전역, LG에 복귀해 시범경기에서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정규 시즌 타율 0.256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시즌 종료 직전이었던 9월말 팔꿈치 수술을 받기 위해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시즌을 완주하지도 못했습니다. 재활을 위해 정의윤은 오키나와에서의 전지훈련에도 불참했습니다. 올해는 정규 시즌 개막도 2군에서 맞이했습니다. 2군 개막전인 4월 13일 상무와의 홈 경기에 출전한 정의윤은 꾸준히 2군 경기에 출장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고 4월 19일 경찰청과의 원정 경기부터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결국 정의윤은 4월 29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1군에 부
[관전평] 5월 1일 LG:한화 - 이대형 호수비, LG 구했다
LG가 5월 첫날 한화를 4:2로 상대로 신승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선발 주키치와 호투와 정성훈의 1회말 결승 홈런이 승인입니다. 주치키는 야수들의 뒷받침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제1선발답게 7이닝 8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 6회초 3:2까지 쫓긴 상황에서 고동진의 애매한 땅볼 타구를 잡아 3루로 향하는 2루 주자 최승환을 아웃시키는 영리한 수비도 돋보였습니다. 정성훈은 1회말 2사 후 한화 선발 마일영의 5구 커브를 받아쳐 시즌 8호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그에 앞서 4구에도 동일한 구질인 커브가 들어오자 미리 커브로 노림수를 가져갔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초반 4번 타자 박용택이 LG 타선을 이끌었다면 올 시즌에는 새로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