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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27일 LG:SK - 주키치, 아홉수 넘어 10승 달성

[관전평] 7월 27일 LG:SK - 주키치, 아홉수 넘어 10승 달성

LG가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경기 초반 상대 실책에 편승해 대량 득점에 성공해 6: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주키치는 5이닝 1실점으로 아홉수에서 벗어나며 2년 연속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사진 :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김태완의 타구가 2루 베이스에 맞고 튀어 올라 내야 안타가 되는 순간) 1회초 SK 선발 김광현의 제구가 미처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선두 타자 오지환이 볼넷으로 출루한 이후 김태완이 2구에 번트에 실패해 0-2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3구 타격 시 병살타성 타구가 2루 베이스에 맞고 내야 안타가 되는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흔들린 김광현은 보크를 범해 무사 2, 3루가 되었고 최동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까지 연결되었습니다. 박용택의 어정쩡한 타격으로 인해 3

LG 주키치, 김광현 맞상대 불가피 했나?

LG 주키치, 김광현 맞상대 불가피 했나?

오늘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LG는 에이스 주키치의 투입을 예고했습니다. 주키치의 맞상대로 예정된 SK의 선발 투수는 김광현입니다. 왼쪽 어깨 통증으로 7월 1일 문학 LG전 조기 강판 이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던 김광현이 다시 1군 마운드에 오르는 것입니다. 김광현의 선발 등판으로 어쨌든 오늘 경기는 양 팀의 에이스 맞대결의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LG는 현재 35승 2무 44패로 7위를 기록 중입니다. 두산과의 후반기 첫 3연전에서 드러났듯이 LG는 연승을 위한 동력을 좀처럼 찾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따라서 LG로서는 이길 수 있는 경기는 확실히 잡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버리는 경기로 운영하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승패차를 줄여나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따라서 LG가 주

2012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후반기 예상

2012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후반기 예상

(유먼의 등에 새겨진 '양승호감♥'. 양승호 감독은 시즌 후에도 양승호감으로 불릴 수 있을까? -사진: 롯데 자이언츠) 삼성 1위시즌 초반 최악의 모습으로 삼성을 1위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후려 갈기-는 듯 했으니, 역시 삼성은 삼성. 개막전 2연패를 안겼던 LG 트윈스는 현재 7위로 내려가면서 역시 될 놈은 되고 내려갈 놈은 내려간다는 슬픈 진실을 일깨워주었다. 다승 1,2위가 장원삼과 탈보트다. 말이 더 필요한가? 불펜은 여전히 떡장갑을 두르고 있고, 무너질거라 무너질거라 굿을 해봐도 오승환은 오승환이다. 선수층은 두껍고 도무지 초반 추락이 어디에서 왔는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러나? 그러나는 무슨. 정규시즌 우승의 주인공이 삼성이 아니라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니까. 한

7월 17일 SK와이번스 VS LG트윈스 박용택 이진영 큰이병규 직찍

7월 17일 SK와이번스 VS LG트윈스 박용택 이진영 큰이병규 직찍

sugiworld|2012년 7월 27일

7월 17일 SK와이번스 VS LG트윈스 박용택 이진영 큰이병규 직찍 여기서 주의해야할점. 난 LG트윈스 팬아님. 나 완전SK와이번스팬임.ㅋ 그러나 ㅠㅠㅠㅠ 대갈장군 이진영선수 아오 ㅠㅠ 다시 데려오고 싶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으헝헝 눈물난다... 사실 이날 임훈선수 생일이여서 칼퇴하고 바로 잠실로 ㄱㄱ했음ㅋㅋㅋ 우릴 아무도 막지는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씐나씐나 근데... 사진은 완전.. 박희수선수사진빼고 이사진만 건졌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다 우리 아버지가 사랑하고 사랑하는 LG트윈스임... 그래서 우리집에서 두팀이 경기하는날이면... 분위기가 싸해짐... 진짜 집에서 벤치클리어링 일어날 기세임 ㅠ..ㅠ;; 우리아버지의 사랑을 듬뿍받고 계신 박용택선수와 큰 이병규 선수임..ㅋㅋ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