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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7 posts![[관전평] 7월 19일 LG:SK - 주키치 투입 무리수 실패, LG 완패](https://img.zoomtrend.com/2012/07/20/b0008277_50080daaa3a3e.jpg)
[관전평] 7월 19일 LG:SK - 주키치 투입 무리수 실패, LG 완패
LG가 SK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8:2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주키치를 비롯해 투수진이 붕괴되었으며 타선 또한 침묵했습니다. 어제 경기 관전평 말미에서 주키치가 하루 쉬고 선발 등판하는 것이 무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주키치는 투구수가 60개를 넘어서자 급격히 구위가 떨어지고 제구가 높게 형성되며 난타당했습니다. 2:0으로 앞선 5회초 1사 1, 3루 위기에서 김성현이 스퀴즈를 시도했지만 2구 연속 파울이 되어 0-2의 유리한 카운트로 전개되었습니다. 그러나 몸쪽에 높게 형성된 3구가 좌전 적시타로 연결되면서 주키치는 무너졌습니다. 카운트에 여유가 있었기에 바깥쪽 유인구 변화구를 선택했다면 헛스윙 삼진을 유도할 수도 있었는데 아마도 주키치는 몸쪽을 던져

LG 리즈, 후반기 호투 위한 2가지 과제는?
LG 외국인 투수 리즈가 천신만고 끝에 시즌 2승을 거뒀습니다. 7월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리즈는 5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리즈가 승리를 따낸 것은 5월 19일 잠실 두산전 이후 근 2달만입니다. 리즈는 시즌 초 마무리 투수로 전업했지만 제구력 불안을 노출하며 5월 중순 기존의 보직인 선발 투수로 돌아왔습니다. 5월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한 이후 리즈는 불운에 빠졌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 부족과 불펜의 붕괴로 인해 6월말까지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나 단 1승도 얻지 못한 것입니다. 호투하고도 승리를 얻지 못하자 예민한 심성인 리즈는 7월 들어 부진을 노출했습니다. 7
엘지 대 SK 시즌 11차전 구경
7회초 시작 전 내리는 비를 봐선 강우콜드 될 것 같아서 나왔는데, 어쨋든 끝까지 했는데 이겨서 다행. 그리고 그때 빠져나온것도 다행.ㅋㅋ 홈런 2개는 못봤지만 뭐 홈런 한두번 보나. 6회초 오지환이 천금같은 보살을 기록할 때 이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6회말 작은 이병규의 번트 시도는 약 3년 만에(?) 야구보면서 욕이 나오게 만들었지만(오해하기 없기. 번트 실패에 짜증낸게 아니다. 번트 시도 자체가 열받게 한거지). 도대체 리그 타격 최상위권의 타자에게, 그것도 리그 최정상의 주자가 나가있는 상황에서, 번트를 대게 하는 야구가 어디있나.
![[관전평] 7월 18일 LG:SK - LG, 3차례 우천 중단 뚫고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2/07/19/b0008277_5006cf0843829.jpg)
[관전평] 7월 18일 LG:SK - LG, 3차례 우천 중단 뚫고 2연승
LG가 SK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 6:2로 승리했습니다. 고비마다 터진 장타와 적절한 계투가 승인입니다. 경기 흐름은 어제와 유사한 양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어제는 4회초 1실점한 이후 4회말 김태완의 적시 2루타로 2:1로 역전한 뒤 리드를 빼앗기지 않고 승리했는데 오늘도 1회초 1실점한 이후 1회말 박용택과 이병규의 연속 적시타로 2:1로 역전한 뒤 리드를 지켜 2연승했습니다. 실점 직후 다음 이닝에서 장타가 연속으로 터져 역전에 성공하며 결승점으로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유사했습니다. (사진 : 6회말 1사 2, 3루에서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4:2로 벌리는 타점을 기록하는 LG 박용택) 단 어제 경기와의 차이점은 경기 후반 매 이닝 득점하며 점수차를 벌려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