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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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차 드래프트...
이번 스토브리그 잘 불타오르겠군요. HA HA ㅂㄹㅁㄱ
희망고문당했지만.. -_-
그래도 마지막까지 순위표 구경하기는 성공한듯. 올 겨울 스토브리그 기대하겠심다. ^0^ 그리고 내년에 투수들은 또 갈리겠지 송은밤/권병장이 날린 승리가 몇개냐. -_-) ㅂㄷㅂㄷ

2013년 FA 감상
이장석도 말했다시피 구단에 돈이 없잖아요. 뭐 굳이 몇십억 줘가며 잡아야할 선수도 없고 우리팀 FA도 없으니(송집사님 만세) 그야말로 강건너 불구경. 자팀에 남은 애들이야 따로 쓸말없고 이동한 선수들만 보죠. 1. 이용규, 정근우→한화 이글스 류딸의 유산이 드디어 풀렸습니다. 그러고도 100억가량이 남는다는게 함정. 류현진은 진짜 한화에서 영구결번,동상세워줄듯 당장 내년 4강급 성적은 무리이고 내후년을 바라보면서 리빌딩한다면 상당히 무서워질듯. 특히 기대되는건 김태균앞에 드디어 테이블세터진이라는게 생겼다는거죠. 2. 이종욱, 손시헌→ 엔씨 다이노스 엔시도 올해 마지막 특혜라고 톡톡히 잘 챙겨갔습니다. 보상선수도 못챙기는 두산만 속쓰리겠군요. 안그래도 올해 후반기 만만치 않았던 엔씨였는
퐈 시장 종료-감상
1. 물론 스토브 리그 자체가 끝난 건 아니긴 하지만 어쨌거나 퐈 시장은 이걸로 종료. 갑자기 윤석민이 돌아오거나 하지 않는 이상 끝났으니. 2. 팀 별로 개인적 인상을 말해보자면 삼성-이익. 장원삼 60억은 좀 너무 준 거 아닌가 싶지만 반대 급부로 이번 퐈 시장 최대 피해자(...)인 박한이를 겨우 28억에 4년간 더 붙들게 됨으로서 적어도 전력 누출 없이 그 전력 그대로 가져감. 이러니저러니 해도 3연패 팀인지라 나가지만 않아도 강함. 엘지-자체 퐈들은 무난한 가격에 묶었기에 특별히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음. 권용관 1년 1억은 응? 싶지만. 근데 막판에 기아가 뜬금없이 깝대를 데려가면서 반사이익. 과연 보상선수를 누구를 데려올 것인가. 두산-셋이 나갔고 그 중 둘이 엔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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