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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posts구글 드라이브의 미슷터리
저렴하게 장난감도 생겼겠다 열심히 이것저것 만지고 놀고 있는데 구글 드라이브에서 이상한것을 발견(...) 최근 문서함에서 전혀 모르는 외국 계정 수만개의 만화 파일을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2013년에 만들어서 작년까지 수정된 파일이 수만개;;; 아니 전 구글계정 만들고 드라이브는 거의 처음 활용하는데 저건 뭐죠?;;; 어떻게 지우려고해도 휴지통에 던져놔도 새로고침하면 그대로 복귀하는데 환장하겠네요. 일단 구글에 의견을 보내놨는데 수틀리면 구글 계정을 삭제하고 다시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 그런데 오래된 구글 계정이라 버리는것도 아깝... Orz
[힘을내요 미스터리] 백개만큼 사랑해
올 추석 영화들이 역대급으로 기대가 안되는 상황에서 소멸되는 포인트를 이리저리 사용하기 위해 봤던 힘을내요 미스터리입니다. 거의 차승원 원맨쇼에 가까운 영화로 럭키로 재미를 봤던 이계벽 감독의 차기작이라 그래도~싶었는데 확실히 올드한 감이 후반에 확 드는게 아쉽네요. 조폭을 활용하는게 한국영화에서 만물치트키인건 알겠는데 이런 영화에서 이렇게 쓰는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강대강으로 갈 것도 아니고 꼭 이랬어야 했는지... 그래도 차승원의 연기와 개그가 관객반응을 보면 꽤 먹히는데다 아역인 엄채영의 부녀콤비 연기가 좋았어서 더 안타까워지더군요. ㅜㅜ 신파연출이 강하진 않지만 사건이 사건이다보니 눈물이 많이 나와서 ㅠㅠ 딸바보 생성에 이바지할 듯...그러고보니 작 중에선 다 딸들
<파리의 딜릴리> 오슬로 감독의 보석같은 마스터피스
, , 등 독창적이고 색감 풍부한 아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셸 오슬로 감독의 최근작 를 혼자 관람하고 왔다. 2019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애니미에션상 수상작인 이 영화는 오슬로 감독의 전작들을 본 사람들이라면 그의 또다른 예술적 감각과 아름다움을 또 한 번 만끽할 수 있는 명작 그 자체라 생각이 들 정도로 시작부터 눈이 휘둥그레지게 멋스런 그림들이 펼쳐졌다. 특히 이 작품의 배경을 이루는 파리의 곳곳의 풍경과 건물과 거리의 실사를 2D의 애니메이션과 합성하며 3D 느낌을 가미한 시각적 효과가 신선한 분위기를 주면서 우디 앨런의 2011년작 의 확

Gracefield incident
한줄평 : 이... 이런 훈훈한 파운드 푸티지라니. [싸인]과 [나는 전설이다] 감독판 엔딩, [메트로2033]의 주제를 섞은 듯한 훈훈함이 돋보이는 영화. 공포영화를 떠나서 훈훈한 엔딩에 기분좋게 미소짓고 갑니다. 읭? 뭔가 이래선 안될 것 같은데 왠지 가슴 따뜻해서 더 희귀하게 느껴지는 파운드 푸티지 영화 (...) 추가로, 로튼 평점보면 완전 바닥인데 사실 영화가 허술해서 평점 낮은 건 아닙니다. 이미 초장부터 이 영화의 주제는 딱 정해져 있었고, 주인공의 행동 의도도 말하는 것만 보면 대강 알 수 있어요. 주인공의 행동이 모든 것을 시작하고 끝맺는다는 설정도 플롯상 좋은 해결방안입니다. 다만 재미가 좀 없을 뿐... 안구 카메라 설정이 은근 낯익다 싶긴 한데 (V/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