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OST에 나온다는 셀린 디온의 "Ashes" 뮤비. 참을성 없는 분은 1:40 쯤부터 보시길ㅋ 끝부분 대화: "셀린!! 최고였어요!! 제 평생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은 처음 들어봐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고맙긴요, 제가 고맙죠!! 근데 다시 처음부터 해야해요." "오케이..... 왜요?" "너무 잘 하셨어요. 이건 데드풀2지 타이타닉이 아니에요. 10점 만점에서 11점 찍으셨는데, 한 5점, 많아야 5.5 정도면 돼요. 그냥 대충 부르세요." "이봐요, 내 목소리는 언제나 11이에요. 닥치고 꺼져요, 스파이더맨!" "아우, 엔싱크나 섭외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