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MANIGR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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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커쇼, 프리즈, 그란달, 류뚱
- 커쇼와 3년 $93밀 계약. 선발등판 횟수와 사이영 투표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추가. 솔직히 연봉 액수를 좀 줄이더라도 계약 기간을 늘리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종전 계약에서 그냥 1년만 늘린 꼴이 되었다. 어떤 계약이 나오려나 무척 궁금했는데 좀 김이 샌달까. 여하튼간에 이건 노프롸블럼. 그저 앞으로 허리부상에서 자유롭기를 바랄 뿐. 구속도 다시 조금 올라가 주면 진짜 쌩유 - 프리즈와는 1년 $4.5밀 계약. 종전 계약 바이아웃을 포함하면 1년 $5밀. 원채 1년 $6밀 팀옵션이 있었는데 거기서 1밀을 깎았다. 거참 쪼잔하네ㅋㅋㅋㅋ 솔직히 프리즈 정도 되면 1년 $6밀 정도 제시할 팀은 충분히 있다고 봤는데 (월시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꿈도 희망도 없는 NLCS 3차전
- 2차전 역전승하고 꿈과 희망이 생겼다고 좋아하니까 째깍 이렇게 망가지는거 보소. 물빠따도 이런 물빠따가 또 없다. - 그란달은 쁘락치다. 오죽하면 관중들이 "We want Austin"이라고 떼창을 할까. - 1차전에서도 꿈도 희망도 없다 했더니 거의 다 따라잡고, 2차전에서도 꿈도 희망도 없다 했더니 역전했고........ 오늘도 그게 될까? 근데 헤이더 나왔잖아? 안될거야 아마......... ---추가--- - 영어권 인터넷에서 가장 조롱거리가 되는 스포츠 중계진 꼽으라면 지금 이 다저스 경기 중계를 하고 있는 조 벅(Joe Buck)이 거의 원톱 먹을텐데, 좀 전에 로렌조 케인이 헛스윙 삼진하고 1루 주자가 도루하다가 잡히면서 더블플레이 이닝종료가 된 상황에서 "응?
야스마니 그란달의 약주고 병주기
그란달을 데리고 왔을 당시 나왔던 얘기가 "그란달은 AJ엘리스보다 홈런파워가 좋고 피치프레이밍이 좋다" 였다. 오늘 그 두 가지가 다 나타났다. 2-1로 지고 있던 상황, 9회초 2아웃 풀카운트에서 솔로홈런을 쳐 동점을 만든 그란달. 9회말 주자 2루 상황에서 피치프레이밍한답시고 미트 가장자리로 아슬아슬하게 포구하려다가 공을 뒤로 보내시고 거기다 송구에러까지 내서 2루 주자가 홈까지 들어오게 한 것도 그란달. 이전 시즌에도 그랬다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시즌부터 그란달이 피치프레이밍 하다가 공을 뒤로 빠뜨리는게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이번 시즌 경기중계 볼때 간간히 공을 못잡는 모습을 보면서 "피치프레이밍도 좋지만 일단 공부터 잡아야 할 것 아니냐!" TV에 소리를 친 적이 몇 번 있었는데, 오늘
이겼다~
다져타선보다도 더 일을 안 하고 있는 컵스타선 덕분에 3차전은 예상했던 것과 정반대로 6-0 압승으로 이겼다. 힐도 2회에만 무슨 얼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다가 정신차리고 6이닝 잘 채우고 끝냈고, 공격의 구멍이라고 욕을 먹던 그란달도 투런홈런을 치면서 제몫을 했고 푸이그까지도 2타수 2안타 치면서 오늘 다져타선은 정말 제대로 일했다. 불안요소가 있었다면 오늘도 로버츠 감독은 잰슨혹사모드로 갔다는 점. 다져타선보다도 더 일을 안 하고 있는 컵스타선이 리듬을 되찾을 빌미를 조금도 제공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6-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잰슨 보고 계속 던지라고 했는데........ 뭐 일단 당장 결과는 좋다. 만약 내일 4차전에서도 컵스타선이 정신을 못차려서 다져승리로 끝난다면 (특히나 잰슨이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