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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3 오리지널판. 최고의 '고전 게임'이자 킬링타임용으로 완전 추천!

삼국지 3 오리지널판. 최고의 '고전 게임'이자 킬링타임용으로 완전 추천!

요즘 주말만 되면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1박을 해야 하는 관계로 ㅎ 낚시 동영상 보는 것도 한계가 있다 보니 ㅋㅋㅋㅋㅋㅋ 뭐 좀 재미있는 게 없을까 하다가 찾게 된 #고전게임 이네요. 😏😏 참으로 가슴이 웅장해지는 오프닝을 보고 나서 ㅎ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완전 빠져서 하고 있어요. .🤣🤣 사실 이 #삼국지3 를 접한지는 벌써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로 오래된 학창 시절인데 아마도 이 게임만 아니었어도 제 수능 성적이 엄청 올라있지 않았을까 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격인 유비와 조조는 물론이고 하드코어인 교모나 공손찬 같은 군주로도 모두 천하통일을 해보았을 정도로 나름 정말 마니악 하게 빠졌던 그.......

삼국지 II

Ура!|2021년 1월 24일

三國志 II (1989, PC-8801) 일본 게임이지만 신자체인 国이 아니라 정자체인 國을 사용한다. 위키백과에서도 國을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웹 문서 등에서는 国으로 표기한 게 더 많이 보인다. 1989년 PC-8801로 발매된 코에이의 시뮬레이션 게임. IBM-PC 호환기종으로 포팅되어 한국에 발매된 건 1994년이지만 그 이전부터 영문판으로 돌아다녔다. IBM-AT/286 시대의 영웅. 특히 한국에서는 이 게임을 기점으로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가 널리 인식되는 계기를 얻게 되기도 했으며, 머리를 쓰는 전략 게임이라는 점에서 다른 게임들에 비해 부모들로부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기 쉬운 게임 중 하나이기도 했다. 최초의 삼국지는 이런 게임을 처음 만들어 보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몸으로 보여주

[DOS] 징기스칸 (蒼き狼と白き牝鹿・ジンギスカン.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4일

1987년에 ‘コーエー(코에이)'’에서 PC9801, MS-DOS용으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원제는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징기스칸’으로 본래 징기스칸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데, 한국에서는 ‘징기스칸 1’로 알려졌다. (본래 시리즈 넘버링 순서가 푸른 늑대와 흰 사슴(1탄) < 징기스칸 4(4탄)인 것이다) 내용은 몽골족의 ‘테무진(징기스칸)’이 거병하여 몽골 고원을 통일하고, 세계로 진출해 유라시아 대륙을 휩쓸어 버리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직후 ‘몽고편’과 ‘세계편’의 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몽고편을 클리어하면 세계편으로 넘어가고, 세계편을 클리어하면

[WIN95] 수호전: 천명의 맹세(水滸伝・天命の誓い.1998)

[WIN95] 수호전: 천명의 맹세(水滸伝・天命の誓い.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0월 13일

1989년에 ‘KOEI’에서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원나라 말기 때 ‘시내암’이 쓰고 ‘나관중’이 편집한 장편 무협 소설 ‘수호지’를 메인 소재로 하여 PC8801, MSX2, X68000, 패미콤, 플레이 스테이션 1, 세가 세턴용으로 만든 역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1998년에 Windows 95용으로 리메이크한 작품. 내용은 1101년 중국 송나라 시대 때 간신 ‘고구’의 횡포로 나라가 망해가고 있어서 ‘휘종 황제’가 근심하고 있을 때, 영웅호걸들이 나타나 간신을 토벌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수호지를 메인 소재로 삼았고 실제 수호지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본편 스토리는 수호지와는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수호지 원작의 스토리 흐름을 정확히 따라가지는 않는다. 10